민주노총은 "재계에 무릎꿇은 노무현 정권으로 부터 안정된 사회를 지키기 위해 파업투쟁을 벌일 수 밖에 없다"고 밝히며 '정부는 전향적으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LG정유노조, 공무원노조 파업에서 정부의 탄압을 함께 당했다. 강도높은 탄압이 예상되지만 정부의 오판을 후회하게 만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19일 오후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는 최초로 민주노총 위원장의 연대사가 포함되었고 인터넷으로 본 행사가 생중계 되는 등 여러모로 눈길을 끌었다.
거리의 주말’의 첫 번째 밤이 전국에서 모인 1만 2천 노동자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이들 법제화는 제국주의 세력과 한 배를 타고있는 개혁세력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의 산물이자, 초국적자본의 이해와 맞물린 자본 진영의 총체적 공세의 산물이다.
국회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비정규관련법안은 11월 하순에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양대노총, 노동사회단체 등 민중운동 진영의 공동투쟁도 이 시기에 집중될 것이다.
13일에는 빈민, 농민, 노동자들의 집중 투쟁에 이어 민중대회가 진행된다. 민주노총은 올 노동자대회가 하반기 총파업 투쟁의 포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4시 20분 경 민주노총 소속 상근활동가들이 차량 출입을 막는 경찰에 맞서 빗속 투쟁을 전개했다.
민주노총 총투표 1차 개표 결과 67.9%가 총파업 찬성에 표를 던졌다. 이로써 공무원 노동3권 쟁취 투쟁과 더불어 하반기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그 중에서 하반기 비정규 투쟁의 중요한 두 축인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책임지고 있는 이수호 위원장과 김혜경 대표를 만나 이 날 벌어진 열사 추모제와 향후 투쟁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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