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집회는 이어진 발언과 문화 공연 그리고 \'비정규직 철폐\'라고 쓰인 색색가지 풍선을 날리는 상징의식으로 마무리 됐다. 집회를 마친후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파업 전야제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중재를 하러 내려온 민주노총의 한 활동가는 "참관자들이 있으면 투본 대표자들이 자유롭게 말하기가 어렵다. 이 문제로 회의가 시작되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11시 50분경 참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투본대표자들이 회의 자리를 뜨면서 회의는 휴회가 됐고, 투본 임원들은 2층 임원실에서 상황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참관자들은 1층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3일 오후2시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조합원 및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본부 징계대상자 40여명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노조탄압 규탄!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가졌다.
투쟁 사안들이 산적하다. 그러나 이미 총파업 분위기는 유실된 듯 하다. 600명도 채 되지 않는 간부결의대회 모습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각급노조의 6시간 경고파업을 마무리 하는 ‘민주노총 1차 총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가 1만5천 조합원이(민주노총 추산)이 모인 가운데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산하 각급노조의 6시간 경고파업을 마무리 하는 ‘민주노총 1차 총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가 1만5천 조합원이(민주노총 추산)이 모인 가운데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26일 오후 4시에 맞춰 전국 20여 곳에서 총파업 1차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이 무기한 총파업에서 26일 6시간 1일 경고 파업으로 선회했다. 기자들의 선회 배경과 관련한 질문이 쇄도하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투쟁지침 2호를 발표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전국에 있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1박 2일 점거 농성을 돌입해 '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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