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국민노총론의 등장, 문제는 민주노총이다

국민노총론의 등장, 문제는 민주노총이다

국민노총이 한국노총보다 노동자계급으로부터 더 멀어지고 있다는 판단은 그들이 표방한 노선 때문이다. 그럼에도 국민노총의 주력 노조들이 민주노총 소속이었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다. 따라서 민주노총은 국민노총을 비판하기에 앞서 민주노조운동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해야 한다.

113개 사업장, 대정부 연대투쟁 들어간다

113개 사업장, 대정부 연대투쟁 들어간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투쟁사업장 노조는 11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사업장 문제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 및 공동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투쟁 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정부 요구안을 밝히고, 이후 전국 동시다발 집중투쟁과 1박 2일 상경투쟁 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야당 연대, 한국노총 공조가 노조법 개정을 위한 최선의 길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야당 연대, 한국노총 공조가 노조법 개정을 위한 최선의 길인가?

이번 공동 입법발의는 노조법 전면 재개정 운동의 주도권을 민주노총 스스로 민주당에 넘겨주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문제 해결의 주체가 민주노조운동이 아니라 민주당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이 노조법 전면 개정의 정당성과 8대 요구를 중심으로 대중적 운동을 형성하여 주도권을 쥐고 정부와 정당들을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에 의존하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아무런 대중운동의 성과도 남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열려

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열려

5월 1일, 제 12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을 비롯한 2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서울시청광장에서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민생파탄 책임, 이명박 정권 규탄! 민주노총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투표 논란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투표 논란

서울지하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투표 결과를 놓고 내부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다는 노조 측과, 노조 규약에 따라 ‘부결’됐다고 주장하는 서울지하철 노동자회의 상반된 주장 때문이다.

전주버스노동자들에 비수 꽂는 한국노총은 당장 노조간판 내려야

전주버스노동자들에 비수 꽂는 한국노총은 당장 노조간판 내려야

최덕효(대표겸기자) [전주버스노동자 권리투쟁 방해하는 한국노총 규탄 기자회견] 같은 노동자로서 연대하고 지지하지는 못할망정 힘겹게 싸워 타결 임박한 시점에 깨뜨리는 행위 하다니 26일 12시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노총 앞에서는 ‘전주버스노동자 권리투쟁 방해하는 한국노총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주버스파업 조기해결을 위한 서울시민대책위」가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시민대책위 회원들과 전주에서 상경한 파업노동자들 그리고 진보신당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전주 버스노동자들의 파업 문제 해결을 위한 각계의 노력에 대해 한국노총이 성명 등을 통해 “정치권이 나서 민주노총의 부당한 요구 사항까지 모두 수용하도록 회사 측을 압박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로 22일 오전 한때 한국노총 산하 전주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등 반노동자성 행태를 보인데 대해 분노하는 참가자들의 발언이 줄을 이었다. 서울시민대책위 오모씨는 “운수자본가들은 가난한 운수노동자들을 착취해서 이 땅의 질서를 망가뜨리고 있으며, 그들 중 다수는 우익 관변단체에 가입해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현 한국노총 위원장은 지난 2006년 노사정 야합에 대해 항의차 한국노총을 점거하고 면담 요청한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내 모두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라고 설명한 다음 “그렇게

양대노총, “천박한 박재완 장관 입방아, 지긋지긋하다”

양대노총, “천박한 박재완 장관 입방아, 지긋지긋하다”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5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시국선언에 대해 ‘철 지난 이벤트’라고 비하하자 양대노총이 발끈했다.

민주노총, 최저임금 5410원 쟁취 투쟁 선포

민주노총, 최저임금 5410원 쟁취 투쟁 선포

민주노총 산하 여성연맹, 공공노조를 비롯한 산별 노조 조합원들과 학생, 사회 연대단체 회원 500여 명은 1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국민임투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투쟁 선포식’을 열고 2012년 최저임금 투쟁의 돌입을 알렸다.

일만하는데 가계부는 늘 ‘적자’…‘워킹푸어’의 현실

일만하는데 가계부는 늘 ‘적자’…‘워킹푸어’의 현실

민주노총은 12일, 20대~60대까지의 저임금 노동자 14명을 대상으로, 두 달간 이들이 직접 작성한 가계부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작성자는 40대~60대의 청소노동자 10명, 20~30대 공단 파견직 노동자 2명, 20대 청년 2명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근기법 정부 개정안…“노동자 우롱하는 생색내기” 비판

근기법 정부 개정안…“노동자 우롱하는 생색내기” 비판

정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탄력적근로시간제 확대와 근로시간저축휴가제 도입, 체불임금 사업주 제재 방안 등을 포함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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