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탈퇴를 추진한 조합원 총회 무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다시 한 번 조합원 총회가 \'과정과 절차를 무시한 총회\' \'노조의 자주성이 훼손된 총회\'였기에 무효임을 선언했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이 차기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진보정당들이 통합을 약속하지 않으면 현 국회의원들과 지자체 의원들의 탈탕까지 권유해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고도 밝혔다.
11일 열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채택 예정인 ‘진보정당 세력 단결과 통합 촉구를 위한 선언문’에 진보신당과 사회당,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 등 3단체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저는 11년 전인 1998년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서 직선제를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한 2기 위원장입니다.
민주노총이 10일, 11일 양일동안 충주호리조트에서 전국대의원수련회와 47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진행한다. 47차 임시대의원대회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차지부와 금속노조는 이번 총회결과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법적대응과 별개로 이번 총회를 무효로 보고 노사합의 이행, 정리해고 문제 등의 노조활동을 계속적으로 할 것이라 밝혔다.
노동부 장관에 임태희 한나라당 의원이 3일 내정됐다. 노동계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 내정자를 두고 이명박 정부의 노동 정책과 국정철학을 바꾸지 않는 한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박금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직무대행 등이 3일 금속노조 탈퇴건을 다루자며 조 모 조합원이 소집한 총회에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평택지방법원에 냈다.
이번 탈퇴투표 추진을 앞 둔 정황은 석연치 않다. 쌍용차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지난 8월 18일 지식경제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민주노총 탈퇴를 추진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불과 보름도 지나지 않아 이를 위한 민주노총 탈퇴 투표공고 주장이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입원하고 나서 한 번은 간호사가 저녁에 주사를 놓으려 병실에 들어왔어요. 잠이 들었는데 간호사가 옆에 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주먹이 올라가서 간호사를 때릴 뻔했어요. 그 뒤 간호사에게 저녁에는 웬만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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