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5-26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대강당에는 \"15만의 산별협약쟁취 중앙교섭 돌파\" \"가자! 투쟁의 중심 금속노조\"라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정갑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2008년 금속노조는 사용자들을 중앙교섭에 참가시키고 산별교섭을 확보하기 위해 운명을 건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에야 대공장들의 산별전환이 결정되었고 2007년에 초기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한다면, 2008년에는 기필코 15만 중앙교섭을 성취함으로써 금속노조를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는 조직적 과제의 반영이었다.
24일 오후 8시 10분 현재, 영등포에 위치한 민주노총 건물 주변은 전경버스로 둘러싸여 있으며 9개 중대 1천 여 명의 전경들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전경들은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를 50m 앞둔 위치까지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서울중앙지법이 오늘(24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이용식 사무총장 등 3인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총파업과 작년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주도해 수차례 출석 요구를 했지만 이에 불응했다는 것.
양 노조의 파업에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11시,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배반한 이명박 독재정권을 심판하는 투쟁은 끝이 없이 파상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늘(18일) “노동 인권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탄압”이라며 이영희 노동부 장관과 임채진 검찰총장, 어청수 경찰청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분명한 것은 여러차례의 촛불집회에서 실제 여러 명의 경찰 프락치를 잡아내고, 지도부의 소극성을 비판하며 앞으로 나아갔던 대중들이 민주노총 내 다수를 점하고 있는 기회주의 세력의 실체를 제대로 알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노총내 기회주의 세력을 타격하고 민주노총으로 대변되는 민주노조운동 전반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향후 운동의 전진이 불가능하다. 조직된 노동자계급의 투쟁으로 자본가들의 이윤에 전면적인 타격을 주고 이명박 정권과 전면적인 전선을 치지 않고는 모처럼 열린 정세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 정부가 14일 중학교 교육 지침으로 사용될 새 학습지도요령 사회과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명기해 국민적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등 노동계도 잇달아 기자회견과 성명서 등을 통해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우리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지난 2일, 미국산 쇠고기 반대를 걸고 파업을 벌인 것에 대해 법률단체들이 “지극히 정당한 것”이라며 지지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늘(11일) 서울역 앞에서 300여 명의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공안탄압 분쇄! 미친 소 수입 이명박 정권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오늘 결의대회에는 금속노조, 언론노조, 여성연맹, 공공운수연맹 등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들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역 앞에서 ‘공안탄압 분쇄! 미친 소 수입 이명박 정권 규탄대회’를 열고, 청계광장으로 이동해 오후 7시부터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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