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랜드·코스콤 문제 해결 걸고 서울지역간부파업 성사

이랜드·코스콤 문제 해결 걸고 서울지역간부파업 성사

서울지역 최초의 지역간부파업이 천 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사되었다. 오늘(27일) 오후 3시부터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비정규투쟁 승리와 비정규 악법 폐기를 위한 서울지역 간부파업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2007 대선투쟁 선포

민주노총 2007 대선투쟁 선포

지난 21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의사항에 따라 대선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22일간 일상 업무를 중단하고 선거 체제에 돌입하기로 한 민주노총이 오늘 오전 11시 여의도 코스콤비정규지부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7년 대선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세부 활동계획으로는 모든 사업장에서 조합원 선전전과 포스터·대자보 부착, 12월 1일 전국동시다발 2차 민중총궐기대회, 12월 5·12·18일 3차에 걸친 조합원 행동의날, 지역별 정치실천단 가동, 비정규직 참정권 보장사업 등을 전개하게 된다.

민주노총 대선전략, \”80만이 10명씩 조직하자\”

민주노총 대선전략, \”80만이 10명씩 조직하자\”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자의 희망을 위해 대선투표일까지 이석행은 없고 오직 권영길만 있을 뿐, 노동자 대통령 권영길을 위해 필승불패의 기세로 단결하고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또 하나의 왕국, 삼성] 민주노총, \’삼성 투쟁대책팀\’ 가동

[또 하나의 왕국, 삼성] 민주노총, \’삼성 투쟁대책팀\’ 가동

민주노총은 이번 대 삼성 투쟁의 성격을 \"비자금 문제만이 아니라 무노조경영 등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재벌해체투쟁, 이건희 구속투쟁, 무노조경영 폐기 촉구투쟁\"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삼성규탄 투쟁 계획 발표

민주노총 삼성규탄 투쟁 계획 발표

민주노총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앞에서 \’삼성 비자금 뇌물비리규탄, 특검수사 촉구, 무노조노동탄압 철폐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연이어 결의대회를 열었다.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과 결의대회에서 삼성 비자금 비리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무노조 경영으로 노동자들을 탄압해 온 사례를 폭로했다. 삼성 본관 앞에서 삼성에스원 해고노동자들이나 삼성하청노동자공동투쟁단 등이 집회를 연 사례가 있으나, 민주노총이 직접 주최한 삼성 본관 앞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노총, 삼성 규탄 투쟁계획 발표

민주노총, 삼성 규탄 투쟁계획 발표

민주노총은 \'삼성 이건희 회장 구속 및 무노조 지배 철폐를 위한 민주노총 투쟁대책팀\'을 구성하고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국민운동\'과 연대해 공동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집회 불허 뚫고 시청 앞 전차로 점거

집회 불허 뚫고 시청 앞 전차로 점거

전국노동자대회와 범민중총궐기가 열릴 예정인 서울시청 광장이 경찰 병력과 차량에 의해 완전히 봉쇄된 가운데 노동자, 농민, 빈민, 학생들이 시청 방향으로 일제히 모여들었다. 서울역 광장과 남대문 등지에서 대기 중이던 수천 명의 노동자 대오는 오후 1시 10분경 일제히 남대문 앞 도로 전 차선을 점거하고 순식간에 시청 방향으로 달려나와 현재 대회를 진행 중이다.

범국민 행동의 날, 3만여 민중 광화문 일대 점거

범국민 행동의 날, 3만여 민중 광화문 일대 점거

범국민행동의 날 직후 집회참가자들은 서대문 방향과 종각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경찰은 4시 40분경 행진을 하던 대오에게 물대포를 쏘기 시작했다. 경찰은 물대포와 함께 소화기를 뿌려 집회참가자들의 시야를 막았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시청 앞으로 간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시청 앞으로 간다”

민주노총의 당초 집회 장소는 월드컵경기장 북측 행사장이나, 매장 봉쇄 투쟁을 전개하고자 하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오후 6시경부터 홈에버 월드컵몰 남쪽 농수산물시장 앞 차선을 점거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11일 오후 1시 시청 앞 예정대로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11일 오후 1시 시청 앞 예정대로

민주노총은 정부의 담화에 대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짓밟는 폭력이자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기 위해 정당한 집회시위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라며 “당당한 투쟁으로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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