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나라님들과 선관위는 엉뚱하게 비용 얘기를 꺼내며 회피하고 있네요.
최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역사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통합진보당 비례 대표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부정 행위가 정국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민의 대다수는 이들 통합진보당내 당권파의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한국 진보 정치의 발전에 최대 걸림돌로 다가오고 있고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단히 해악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문제는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반민주적이고 후안무치한 태도가 이번 비례 대표 경선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의 반민주적이고 반진보적인 부정적 행태는 이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일관되게 진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더 나아가 이들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지속적으로 불합리하고 경직된 대북 노선을 표방함으로써 국민 대다수로부터 지지를 상실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결국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대외적으로는 진보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진보주의와는 그 어떤 연관성도 없는 반민주적이고 반진보적이며 반역사적 존재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들 통합진보당 당권파와의 정치적 관계를 근본적이고 명확하게 단절시키지 않고서는 한국 진보주의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진보신당과 민주통합당 등 범진보 진영 뿐만 아니라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반민주적 행태를 반대하는 모든 민주진보 진영이 확실하고 분명한 정치적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서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공사 반대하는 사람들 연행 이어져
그 긴 기간 동안 습관이 되어버린 문장들은 아직까지도 내 입가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구시대적인 선거법이 평범한 시민들을 선거사범으로 내몰고 있다.
민주주의는 꿀벌소리라고 해서 그런 거 같아요.
민주주의의 급진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질문에 대한 응답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직면한 질문이 만들어낸 우정과 연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자유주의의 이분법적 평가’를 매개로 해서 박정희체제의 신화와 정당성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재생산된다. 이른바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유주의 세력은 자신이 집권하는 기간에 바로 그 ‘경제성장’을 위해 민주주의란 외피를 쓰고 ‘또 다른 독재’를 수행하였다.
2011년의 정세가 크게 보면 빵과 민주주의를 위한 노동자-민중진명 및 진보진영의 노력과, 민중불만의 폭발을 전쟁국면의 조성으로 돌파하려는 MB정권의 싸움으로 점철할 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빵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은 반드시 평화를 위한 투쟁과 함께 가야 한다. 이 싸움의 향방은 북한이 어떤 정책을 강구하는 가에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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