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007 대통령 선거] BBK 뇌관 ‘보수 분열’ 불러오나

[2007 대통령 선거] BBK 뇌관 ‘보수 분열’ 불러오나

고조되는 BBK 의혹이 보수진영 분열을 예고하고 있다. 검찰의 BBK 중간수사 발표가 다음 주 5일로 예정된 가운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인감 도장과 한글 이면계약서가 진짜라는 언론 보도가 흘러나오면서 한나라당 지도부는 위기에 몰렸다. 이 와중에 한나라당 현역 의원이 이회창 후보 지지선언을 하며 탈당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이명박 후보 지원유세에 대한 사실상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

[2007 대통령 선거] \’박사모\’는 昌에게.. \’한겨레\’는 文에게로?

[2007 대통령 선거] \’박사모\’는 昌에게.. \’한겨레\’는 文에게로?

통합을 부르짖던 범여권은 제각각 \'마이웨이\'를 선언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 하다. 한편,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표출된 이명박-박근혜 갈등은 이회창 후보의 등장으로 보수내전 양상으로까지 치닫고 있고, 급기야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이 이회창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2007 대통령 선거] 이명박, “집권 이후 박근혜와 국정현안 논의”

[2007 대통령 선거] 이명박, “집권 이후 박근혜와 국정현안 논의”

이 후보는 이날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공천권 보장과 집권 이후 공동 국정운영 등 사실상 자신이 내놓을 수 있는 카드는 다 내놓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제는 박 전 대표의 응답만이 남은 셈이다. 모든 ‘키’를 손에 쥔 박 전 대표가 어떤 대답을 내놓냐에 따라 이명박-이회창 양자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007 대통령 선거] 昌의 귀환.. 한나라 공격태세 갖추고 내부 단속

[2007 대통령 선거] 昌의 귀환.. 한나라 공격태세 갖추고 내부 단속

이 전 총재는 “중간에 빠져나오겠다는 생각으로 전장에 임하는 장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도중에서 적당히 그만 두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고 ‘대권3수’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 이명박-이회창 간 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7 대통령 선거] 이명박, 1.5%p 차로 대선후보 확정

[2007 대통령 선거] 이명박, 1.5%p 차로 대선후보 확정

이 전 시장은 이날 7만8천632표(48.06%)를 얻은 2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2천452표(1.5%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원희룡 의원은 2천398표, 홍준표 의원은 1천503표를 얻었다.

[2007 남북정상회담] 잔뜩 긴장한 \’빅2\’.. 청와대, \”누구에게도 불리하지 않다\”

[2007 남북정상회담] 잔뜩 긴장한 \’빅2\’.. 청와대, \”누구에게도 불리하지 않다\”

남북정상회담이 전 국민적 관심사인 마당에 무턱대고 당 의견을 따라 반대 목소리를 높이기도 힘들어 보인다. 덮어두고 \'정략적\'이라며 반대했다가는 \'반통일 세력\'이라는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말뿐인 비전, 정책없는 정치공방

말뿐인 비전, 정책없는 정치공방

미국에서 벗어나 자주적 입장을 가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미국과의 동맹을 전제로 하고, 반세기 냉전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롭지 않은 신안보 따위를 강조하는 맥락이라,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보수적 체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

한나라 내홍 봉합, 본격 경선국면으로

한나라 내홍 봉합, 본격 경선국면으로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합의안을 바탕으로 한 대선후보 선출 경선안을 처리했다. 이로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제안한 ‘경선 중재안’으로 촉발된 한나라당 내홍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다.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강재섭 대표의 경선 중재안을 둘러싼 본격적 표대결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나라당 지도부조차 양쪽으로 갈리는 모습이다.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친박-친이 양 세력이 향후 상임전국위, 전국위를 거치게 될 경우 양측간 전면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은 “미흡하지만 받아들이겠다”며 중재안 수용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도 없다”며 배수진을 치고 중재안 불수용 입장을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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