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도체특별법 합의, 광장 시민에 대한 배신”

“반도체특별법 합의, 광장 시민에 대한 배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두고 맞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반도체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는 손을 잡으려는 모양새다.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시민사회는 더불어민주당이 "금투세 폐기, 원전 예산 정부안 합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이어 네 번째 '퇴행'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연구개발 노동자들에게 주52시간 노동시간 상한을 적용 제외하는 반도체특별법 통과에 합의하는 것은 "광장 시민들에 대한 배신"이라 짚었다.

삼성은 달라져야 합니다

삼성은 달라져야 합니다

산재 신청을 하면서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그리고 잠시나마 같이 일했던 작업자들이 직업병으로 투병하고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라인 다른 조에서 근무했다가 직업병으로 사망하신 분들의 이름을 봤을 때 정말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그리고 연속적인 직업병 사망과 투병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것 같아 너무 겁이 납니다.

인텔 주가 급락, 바이드노믹스 반도체 전략의 약한 고리

인텔 주가 급락, 바이드노믹스 반도체 전략의 약한 고리

지난주 인텔은 15,000명의 인원 감축과 함께 1992년부터 지급해 온 배당금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스트리트는 "인내심을 잃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킬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고 전했다. 주가는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From Sand to Ash: Another Family

From Sand to Ash: Another Family

〈Another Family〉. 2013년부터 이어온 이 작업은 피해자들의 고통과 죽음, 용기와 투쟁, 존엄과 불굴의 정신에 대한 사진 기록이다. 작업을 시작할 당시의 목표는 단순 명확했다. 피해자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특정 ‘프레임’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오직 카메라를 통해 직접 목격하고 사진으로 기록할 것, 그 결과물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그들의 사유와 행동의 변화를 촉구할 것.

일자리위, ‘악질 기업’을 ‘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둔갑

일자리위, ‘악질 기업’을 ‘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둔갑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산업재해,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SK하이닉스에선 처음으로 반도체 노동자가 림프조혈계암 산재 인정을 지난 7일 받았으며, 이마트, KT는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확대하고 해고하는 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10년이다. 시민 11,299명이 10년을 기리며 직업병 문제 해결에 서명했지만, 삼성은 정문을 폐쇄한 채 서명을 받지 않았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알 권리,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지 않을 권리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알 권리,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지 않을 권리

이유를 모른 채 혹은 알지만 무시당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인권오름] [최민의 인권이야기] 우리에게는 정의실현과 재발방지에 대한 권리가 있다

[인권오름] [최민의 인권이야기] 우리에게는 정의실현과 재발방지에 대한 권리가 있다

삼성이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말하는 대로 돈을 더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삼성이 보내온 추석 선물?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삼성이 보내온 추석 선물?

이미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던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산재 사건은 최근 이상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KEC, \”임금삭감안 받으라\”며 148명 정리해고 통보

KEC, \”임금삭감안 받으라\”며 148명 정리해고 통보

3월 17일 경북 구미의 반도체공장 ㈜KEC가 노동자 148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회사는 “반드시 해고하겠다는 것이 아닌 예고통보”라고 밝혔지만,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극복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단서를 달아, 임금삭감과 근로조건 후퇴를 위한 해고 압박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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