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반전평화연대(이하 반전평화연대)는 '고 김선일씨 추모 반전평화주간’을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반전평화연대는 이 주간동안 이라크전쟁의 중단과 파병한국군 철수, 평택미군기지확장이전 저지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미국 50개주 765개 도시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마드리드, 멕시코시티, 브라질, 일본 등 국경을 초월한 전민중의 공동 요구는 \"전쟁 종식! 즉각 철군! 부시 반대!\"였다.
40여 개 나라 500여 개의 도시에서 국제반전행동이 진행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에서도 부산, 창원, 대전, 대구, 진구, 광주를 비롯하여 서울에서 파병반대 국민행동 주최로 미국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320 국제반전행동'이 열렸다. 2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이 집회는 약 2500여명의 노동자, 시민,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3.20 국제반전행동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라크 전쟁 발발 2주년을 즈음하여 이라크 여성이 한국에 왔다. 17일 평화박물관에서는 '여성의 눈으로 본 이라크와 한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라크 여성 움단 죠르젯 P.코리안과의 대화가 진행되였다.
'이라크 침략2년 규탄 3.20국제반전행동 및 이라크 반전평화 주간'의 일환으로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이라크 전쟁 이후의 세계, 한국사회'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국제반전공동행동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각 나라별, 도시별 대규모로 준비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거센 반전운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논쟁은 노무현정권에 대한 정치적 태도 뿐만 아니라 대중 동원, 집회 문화, 운동 지도부의 문제, 8.3사태로 불거진 운동권 내부의 권위주의 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
노무현의 한반도 전쟁 불가 발언을 확대해석하여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다고 말하는 것은 이라크에 군대를 보내 학살에 동참한 것을 상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군 당국의 이라크 저항 민중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은 이미 8월달 부터 시작된 것으로 내년 1월까지 '싹쓸어' 버리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대통령 선거로 그나마 눈치를 보던 부시가 이젠 무엇도 신경쓰지 않고 학살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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