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ANSWER연합, 미 국방부 앞 반전집회 열 것

ANSWER연합, 미 국방부 앞 반전집회 열 것

지난 1월 27일 미국 워싱턴 의회 주변 ‘내셔널몰’에서 10만 여명이 모여 이라크 개전 이후 최대의 반전 집회가 열린데 이어 3월 17일 또 한 번 대규모 반전 집회가 조직되고 있다.

[일반상영] [열 아홉 번째 상영작] 대추리 전쟁

[일반상영] [열 아홉 번째 상영작] 대추리 전쟁

12월 20일(수) ~ 27일(수) (상영종료)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올 것은 오고야 만다. 북한의 핵실험은 논란은 결국 한국 '진보진영'에 내재한 깊은 골을 '골방'에서 광장으로 끌어내는 문턱이 되고 있다.

[인권오름] [무기거래 반대운동을 제안한다 ①]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버는 \’전쟁 수혜자들\’

[인권오름] [무기거래 반대운동을 제안한다 ①]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버는 \’전쟁 수혜자들\’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이 시시 때때로 전쟁을 조장하고 무기를 팔아먹고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이익을 챙긴다는 사실은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새삼스레 그 사실을 환기하게 될 때마다 분노가 솟아오른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삶의 파탄을 막고 인간다운 삶을 확보하기 위한 노동자계급의 요구 (10)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삶의 파탄을 막고 인간다운 삶을 확보하기 위한 노동자계급의 요구 (10)

(같은 제목으로 13호에 이어짐) 3) 한반도 평화체제구축의 방향 현실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지만 한반도평화체제의 구축은 더 이상 지체될 수없는 역사적 과제이고 이미 일정에 오르고 있는 과제이다. 만약 이 과제의 실현이 미루어지고 한반도에서 긴장이 계속 고조되어간다면 역사는 전진하지 못하고 오히려 역류하여 전쟁과 파국은 피할 수 없는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전진하지 못하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파멸뿐이다. ① 한반도 평화체제의 형성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들 – 냉전 체제 해체 이후에도 동북아에서 강화되는 미국의 패권주의 세계적으로 오래전에 냉전은 끝났지만 한반도에서 냉전체제는 해체되고 있지 않다. 냉전체제가 해체되지 않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동북아에서 미국이 자신의 패권을 유지 강화하려는 데에 있다.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 미국의 정책은 냉전체제 해체 이후에도 여전히 패권지향적이며, 군사력에 기초한 힘의 논리에 의존 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 연합하여 미일 군사동맹체제를 강화하고 여기에 한국을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하는 미일한 3각안보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패권주의는 부시행정부에 들어서 더욱더 극악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 함께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는 것과 함께 북한에

[미라클모니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미라클모니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2006년 4월 첫째 주) 목차: 점령 /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현지교사, 학부모, 직원들과의 인터뷰         전황 /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상태, 미국의 선제공격론 [ 점령]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현지 교사, 학부모, 직원들과의 인터뷰 번역자 │경계를 넘어 지은    이라크 학교 (Schools in Iraq)          이쌈 라쉬에드 압둘 라흐만 (Isam Rasheed Abdul-Rahman)기자     브뤼셀 전범재판 (Brussells Tribunal) 2006년 3월 24일자 소식     http://www.brusselstribunal.org/ArticlesIraq2.htm#schools 오늘 우리는 점령이 이라크 학교들을 어떻게 파괴시켰는지 말하고자 한다. 나는 먼저 교사들이 어떤 상태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인터뷰를 시도했다. 사진출처: 이라크반전평화팀 1, 모함마드 아크람씨 – 36세, 알 카라마 초등학교 교사 “나는 8년동안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말했다.“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라크 학교는 질적으로 점점 저하되어 왔습니다. 학교 내부 상황은 아주 심각해졌어요. 뇌물거래 때문이죠. 이라크 정부는 학교를 제대로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을

미국 반전 집회 다시 \’활활\’

미국 반전 집회 다시 \’활활\’

현재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13만 5천명 가량의 미군을 \'조기철수\'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CNN과 유에스에이투데이에서는 57%가, 월스트리트 저널과 해리스 인터랙티브는 53%가 \'잘못된 전쟁\'이라고 응답했다.

[존 몰리뉴] 영웅주의, 대리주의 버리고, 계급적 복수를

[존 몰리뉴] 영웅주의, 대리주의 버리고, 계급적 복수를

크리스 하먼의 강연 이후 존 몰리뉴의 ‘맑스주의와 테러’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존 몰리뉴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통해 테러가 가지는 한계성는 계속 밝혀져 왔다”고 지적하며 “개인의 복수가 아닌, 우리가 원하는 역사의 복수, 계급적 복수”를 위해 “노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강연 이후 한 발언자는 “존 몰리뉴를 보니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은 본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는 존 몰리뉴의 커다란 덩치를 빗댄 농담을 건네 강연장이 한동안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하의 내용은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테러는 대중 투쟁의 역할을 개인이나 소수가 대체하는 것 맑시스트들에게 테러라는 개념은 최근의 논쟁이 아니다. 낯선 주제가 아니고 새로운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다행이다. 911과 런던 테러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 논쟁하고 논의에 참가할 때 테러와 관련한 오랜 논의의 전통이 있기 때문에 응집력 있게 대응할 수 있었다. 테러와 관련한 주제는 맑스주의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주제도 아니고, 맑스주의가 태동할 시기부터 있어 왔다. 맑스와 엥겔스 가입했던 의인동맹이란 조직이 국제사회주의 동맹이 됐고, 맑스와 엥겔이 공산당 선언을 쓰게 됐다. 이들은 의인동맹의 음모론을 버리도록 설득하고

[크리스 하먼] 저절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는 없다, 자율주의 반대한다

[크리스 하먼] 저절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는 없다, 자율주의 반대한다

19일 고려대학교 \’학우 강당\’에서 진행된 크리스 하먼의 \’자율주의\’에 관한 강연 내용을 정리한다. 자율주의는 맑스주의에 뿌리를 두고, 이탈리아의 정치철학을 배경으로 1980년대 이후 철학과 실천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운동적 조류이다. 자율주의와 관련한 대표적인 이론가들은 안또니오 네그리, 쎄르지오 볼로냐, 마이클 하트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 하먼은 이들의 \’자율주의\’에 대한 강한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자신이 보기에 \’자율주의가 아니키즘은 차이가 없\’고 \’정당과 혁명적 경향을 가진 사람들을 부정\’하며 이런 자율주의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네그리의 \’자본은 한국가의 경계를 넘어 네트워크 형태로 주권화 한다\’는 주장에도 \’자율주의자들이 자본이 네트워크에 의해 저절로 움직인다고 하지만, 네트워크를 통해 움직일 경우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전술을 짜고 행동에 옮길 구심의 조직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이하는 강연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반자본, 반세계 운동의 부흥 지난 6년 동안 세계 전역에서 대중적인 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봐 왔다. 씨애틀에서의 투쟁을 시작으로 반자본 운동이 부흥했고, 대중적인 반전운동도 일어났다. 남미지역의 저항운동을 봐 왔다. 당시 운동의 새로운 물결에 감동한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실용적인 논쟁을 할

미 대륙 강타한 반전 시위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미 대륙 강타한 반전 시위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한 여성으로부터 시작된 시위가 미국 전역을 반전의 물결로 뒤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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