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전범기소이야기] ‘팔루자 광주여’, ‘학살을 멈춰!!’

[전범기소이야기] ‘팔루자 광주여’, ‘학살을 멈춰!!’

미군 당국의 이라크 저항 민중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은 이미 8월달 부터 시작된 것으로 내년 1월까지 '싹쓸어' 버리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대통령 선거로 그나마 눈치를 보던 부시가 이젠 무엇도 신경쓰지 않고 학살을 시작하고 있다.

“팔루자 학살을 중단하라”

“팔루자 학살을 중단하라”

미군의 팔루자 공습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11일 오전 미 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팔루자 학살 항의 집회’를 열었다.

[전범기소이야기] 파병 대가는 오히려 한반도 위기 고조

[전범기소이야기] 파병 대가는 오히려 한반도 위기 고조

"이라크 전이 세계적 테러위협을 높였나, 낮췄나"라는 질문에 호주66%, 영국 76%, 캐나다 67%, 프랑스 72%, 이탈리아 74%, 독일 83%, 멕시코 68%, 스페인 73% 등 압도적인 다수가 ‘높였다’고 답했다.

[논평] 부시와 케리를 잊어라

[논평] 부시와 케리를 잊어라

부시와 케리는, 미국의 정당과 미디어는 그 누구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 심지어 미국에 의해 발생한 문제들도 일절 거론하지 않았다. 누가 미 제국주의를 더 잘 유지 강화할 것인가를 두고 경쟁하는 장이었을 뿐이다.

[다산인권] “사람 살리는 일 같이 했으면 좋겠다.”

[다산인권] “사람 살리는 일 같이 했으면 좋겠다.”

25일 다산인권센터에서는 수원지역반전평화연대 전범민중재판운동 준비팀 주최로 동화작가 박기범씨를 초청해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반전강연회를 열었다. 전쟁터인 이라크에 두 번이나 다녀오고, 최근에는 철군을 호소하며 44일간 단식투쟁을 벌이기도 했던 동화작가 박기범. 그는 그저 ꡐ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을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ꡑ끌리듯 그곳에 갔다고 했다. 강연회 자리에서 박기범씨를 직접 만났다.

[전범기소이야기] 여기, 평화를 위한 내 이웃들의 몸짓

[전범기소이야기] 여기, 평화를 위한 내 이웃들의 몸짓

전범민중재판운동의 기소인들인 김재복 수사와 별음자리표, 대학로기소인모임의 평화행동 소개.

[전범기소이야기] 노무현 대통령, 당신을 전범으로 기소합니다

[전범기소이야기] 노무현 대통령, 당신을 전범으로 기소합니다

이라크 전쟁 종식과 한국군 철군을 목표로 하는 전범민중재판 운동에 우리 주위의 평범한 시민들이 평화의 염원을 담은 기소장을 작성중이다.

[인권하루소식] “방한보따리는 파병연장 쐐기 박기”

[인권하루소식] “방한보따리는 파병연장 쐐기 박기”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을 진두지휘한 전범인 콜린 파월 미 국무 장관의 방한으로 인해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다시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다. 전국 350여 개 인권·시민단체들이 모인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아래 국민행동)은 파월 장관의 방한을 앞둔 25일 낮 광화문 한국통신 앞에서 ‘침략전쟁 주범·굴욕적 한미동맹 강요 파월 방한 반대, 파병연장 반대 결의대회’를 열어 파월의 방한을 강력히 규탄했다. 국민행동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수만 명의 민중들이 학살당하고 부당한 점령이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군 공식 사망자도 1천명이 훨씬 넘는 등 저항이 나날이 격렬해지고 있다고 전쟁의 참상을 고발했다. 특히 전쟁 이후 “미국이 말하는 테러리즘의 위협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세계는 훨씬 더 불안해졌다”며 ‘테러위협 확산’은 미국의 책임이라고 못박았다. 또한 국민행동은 파월의 방한을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에 쐐기를 박고 용산기지협정, 북핵문제 등 미국의 이익을 관철하여 한미동맹을 과시함으로써 수렁에 빠진 이라크 전쟁과 미 대선에 도움을 얻기 위해 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아래 평통사)의 김종일 사무처장 역시 규탄 발언을 통해 “자국군을 철군하면 생기는 공백을 메워달라는 약속을 받으러 왔다”고 파월의

[논평] 파병연장안 포기하고 즉각 철군을

[논평] 파병연장안 포기하고 즉각 철군을

이부영 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장관,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범죄 행각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지금이라도 열린우리당은 파병연장이 아닌 철수 계획을 밝혀야 한다.

베이루트 2004 : 부당한 전쟁에 대항하는 전지구적 투쟁의 이정표

베이루트 2004 : 부당한 전쟁에 대항하는 전지구적 투쟁의 이정표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곳 베이루트에 모였다. 역류의 순간이다. 이라크에서 미국은 베트남 전쟁과 같은 수렁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다. 2003년 3월 20일의 침공 이후 수많은 미군이 죽어가고 있다. 9월 첫째 주에 전사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여전히 팔레스타인에서는 분리장벽이 하루에 1킬로미터의 속도로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1년 전인 2003년 9월 14일, 이 홀 안에 있는 우리 중 일부는 WTO 5차 각료회의를 무산시킨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컨벤션센터 앞에서 신명나게 춤을 추며, 멕시코 칸쿤에 있었다. 몇 주 전 뉴욕에서 우리는, 조지 부시와 그의 전쟁 정책의 동조자들에 반대하는 50만 명 이상의 거대한 행진 대오를 보았다. 그러나, 향후 몇 년간 세계 운명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는 조지 부시가 존 케리 후보를 10% 앞지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지들, 어느 쪽으로도 결정되지 않은 미래를 앞두고 우리는, 이스라엘의 공격과 미국의 침략에 저항하는 영예로운 이력을 가진 이 역사적인 도시에서 만났다. 알다시피 더 많은 사람들이 베이루트에 와서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했다. 오늘 여기, 우리 회의의 규모, 너비, 그리고 다양성은 우리 운동의 위력을

기사 15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