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사 주주들의 ‘먹튀’가 우려되는 가운데 씨앤앰 오규석 사장이 “진행되고 있는 주주들의 매각 계획이 없”고 “사장으로서 주주 이익뿐 아니라 종업원의 이익까지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 시절 전문위를 지낸 서 모 씨가 내정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정부가 KT를 중심으로 이 대통령 측근 출신들의 회전문 인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색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미디어행동 측이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최시중에게 주고 싶은 물건을 물어 군화, 무릎보호대, 좌파(빨간색 대파로 대체), 개줄, 개밥 등을 준비한 것.
미디어 관련법의 국회 통과를 놓고 무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미디어법 TV광고가 27일 전파를 타 각계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구글을 그대로 둘 수 없으니 징계할 거리를 찾으라는 (윗선의) 지시에 따라 관련팀이 불법성 여부를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한겨레는 또 “구글이 국내에서 하는 여러 서비스들에서 위법사항이 없는지 살펴볼 것”이라는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 정책관의 발언도 함께 보도했다.
세계 최대 UCC 사이트 유투브가 한국의 실명제 도입을 거부했다.
지난해 전체 감청건수는 9004건 가운데 국정원이 8867건, 검찰 24건, 경찰 94건, 군 수사기관이 19건의 전화번호를 감청했다. 국정원은 검경의 감청건수를 합친 118건의 70배가 넘게 감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직원의 성매매 혐의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다. 방통위에서 청와대로 파견간 구방송위원회 출신 김모 행정관은 지난 24일 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모 안마시술소에서 경찰에 성매매 혐의로 단속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YTN에 대한 재승인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구본홍 YTN 사장은 “YTN 도약의 계기”로 보는 반면, YTN노조는 “‘재승인 족쇄’가 풀렸다”며 새로운 투쟁의 재개를 선언하는 등 노사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방송법 개정 등 방송구조 변화의 목적이 ‘정치적 의도’에 있음을 보여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용역보고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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