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가 열리기 30분 전 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방통심의위는 제 권한도 아닌 광고불매운동에 대한 심의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하고 “네티즌 게시물에 삭제 요구를 할 경우 위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디어 부문 사유화, 시장화 추진 드라이브가 상당히 쎄다. 인적 쇄신에서 한 점도 고려되지 않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세계일류방송통신실천계획’도 윤곽이 드러났다. 내일(27일) 방송통신위원회는 IPTV법 시행령을 의결한다.
아니, 이건 웬 광화문 사거리의 컨테이너 박스 쌓는 소리냐, 갑자기 ‘영어FM’이라니! 공동체 라디오에게 ‘주파수가 없어’ 허가 내기 힘들다고 말하던 방송통신위원회가 무슨 재주가 있어 한 달 만에 ‘영어FM’ 사업자 선정까지 할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이 지금 보시고 계시는 <영화 날개를 달다>는 시민방송 RTV를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방송 RTV는 시민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방송하는 퍼블릭 액세스 채널입니다. 이러한 퍼블릭 액세스 방송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제도화되어, 이전의 방송위원회에서 지급하는 방송발전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자발적 미디어인 퍼블릭 액세스. 오늘 카메라를 든 사람들은 퍼블릭 액세스의 안정적 제도마련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오늘도 서울 시청 잔디광장에 모인 1천여 명의 시민들은 \"조중동을 폐간하라\", \"언론장악 중단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공영방송 사수\'의 뜻을 밝혔다. 이날 시민들은 서울 시청 광장 이외에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천여 개의 촛불을 밝혔다.
IPTV에서 공공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컨텐츠의 공공성, 플랫폼의 공공성, 개인정보보호, 이용자와 시청자의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 공공성 담보의 큰 가치로서 민주주의와 참여 지향적인 미디어가 IPTV를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미디어운동단체들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IPTV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 시민사회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논란이 되어온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26일 오후 공식 임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시중 위원장 임명 강행을 두고 언론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묻지마 임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부적격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사유화저지및미디어공공성확대를위한사회행동(미디어행동)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1일 결의대회를 갖고 최시중 씨 내정을 강행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부동산 투기 의혹과 여론조사 결과 유출 등 언론의 의혹 제기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자질 공방이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 자격시비로 물든 방송통신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는 한편 언론사회단체들은 최시중 후보자 자진사퇴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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