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노나메기 세상을 위하여

노나메기 세상을 위하여

선생님이 팔순이시란다. 안하겠다는 것을 주변에서 우겨 잔치를 연단다. 그것이 못내 미안하신지, “거 왜, 시청 광장에 농성하고 있는 희망광장 노동자들하고 우리 비정규직 동지들 와서 밥이라도 한끼 하라고 해줘” 하신다. 그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임을 잊지 않으시는 것이다. 그들이 자신의 평생의 벗임을 잊지 않으시는 것이다.

백기완 선생, 경찰방조 아래 ‘백색 테러’ 당해

백기완 선생, 경찰방조 아래 ‘백색 테러’ 당해

백기완 선생이 고문으로 있는 노나메기재단 설립추진위원회(이하 노나메기 추진위)에 따르면, 백기완 선생이 2일 오후 4시경 서울 덕수궁 대한문 옆 희망단식농성장을 방문했을 때, 괴 노인들로부터 습격을 당했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주변에 몇 개 중대의 경찰과 사복경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을 수수방관하기만 했고, 습격한 노인들을 체포하거나 개입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벽에 시를 걸어 자본의 암흑을 깬다

벽에 시를 걸어 자본의 암흑을 깬다

“98년 6월에 우리 연구소가 문을 닫게 생겼어. 그래서 내가 여기다 벽시를 걸었어. 야이 개새끼들아 이렇게 외치고 싶지만 그러면 점잖지 못하다고 해서 시를 걸었어. 그러다 자꾸 가래침을 뱉고 빨갱이라고 자꾸 칠판을 괴롭혀서 뜯어 팽개쳤어”

노래로 풀어내는 백기완의 인생사

노래로 풀어내는 백기완의 인생사

현대사의 질곡 속에 평생을 살아 온 백기완 선생이 78년 인생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연되는 <노래에 얽힌 백기완의 인생이야기>는 이전보다 큰 규모로 준비되어 오는 11월 25일 서울대학교문화관 대강당에서 2천여 명의 관중과 만난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노래이야기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노래이야기

문화다양성포럼은 \'노래에 얽힌 백기완의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안동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안동평통사 소식

3월 29일, 안동 평통사 회원 만남의 날 행사를 안동시 주최 낙동강 강변마라톤 대회를 참석하는 것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이날은 시민 선전 홍보전도 함께 하기로 해 대회 참가 회원들의 등에다 홍보 문구를 달고 뛰며 모처럼 야외에서 운동도 하고 친목도 다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행사 전부터 준비해 주신 분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다음 달 4.19 행사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참사가 아니라 ‘학살’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참사가 아니라 ‘학살’이다”

이것은 분명 용산‘학살’이다. 이명박 정권은 도덕적으로 죽었다. 생명이 없는 정권이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권의 장례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34년전 인혁당과 지금 용산이 같다\”

\”34년전 인혁당과 지금 용산이 같다\”

4.9통일평화재단(이사장 문정현 신부)이 9일 저녁 6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인혁당 민주열사 34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통일문제연구소 재개발소송 고법 승소

통일문제연구소 재개발소송 고법 승소

서울 명륜동 4가 일대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처했던 통일문제연구소(소장 백기완)가 위기를 면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제3행정부는 \'통일문제연구소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가 종로구청을 상대로 낸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인가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백기완 \”철거민단체들, 하나로 뭉쳐 투쟁하라!\” 서릿발 불호령

백기완 \”철거민단체들, 하나로 뭉쳐 투쟁하라!\” 서릿발 불호령

[한국인권뉴스 2008. 12. 12] 백기완 \”철거민단체들, 하나로 뭉쳐 투쟁하라!\” 서릿발 불호령 최덕효(대표 겸 기자) 전철연 송년회에서 철거민운동단체들에게 ‘단일대오’ 주문 재개발사업으로 졸지에 철거민이 된 재야운동가 백기완 선생으로부터 진보적인 철거민운동단체들은 단일대오로 모여 투쟁하라는 서릿발 같은 불호령이 떨어졌다. 20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열린 「\’08 전철연 단결의 밤 및 승리보고회」에서 백기완 선생(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이념적 기조가 큰 차이가 없음에도 나뉘어져 활동하고 있는 철거민운동단체들의 분파주의를 염두에 둔 듯 \”철거민단체들이 하나로 뭉쳐 투쟁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는 백기완 선생이 자신이 소장으로 있는 통일문제연구소가 \’명륜4가 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철거위기에 놓인 것과 관련,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회원들에게 연대투쟁을 요청하는 발언 중에 나왔으며, 특히 “하나로 뭉쳐 투쟁”하라고 강조할 때는 가까운 자리의 전철연 남경남 의장에게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 국내 진보적인 철거민운동단체로는 전철연 외에도 노동해방철거민연대(노철연)와 전국빈민연대 산하 빈민해방철거민연합(빈철연)이 있으며, 특히 백기완 선생의 이번 발언은 지난 2006년 전철연에서 노철연이 분리되어 나온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988년 청년 학생 등 민중들이 참여한 ‘벽돌 한 장 운동’으로 명륜동에 둥지를 튼 통일문제연구소는 이 지역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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