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파업 해결과 완전공영제 실현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대책위)가 전주시 버스보조금 관련 감사청구를 7일 감사원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달 30일부터 전주시 버스보조금 감사원 감사청구 운동을 시작해 청구 필요인원 300명을 넘어선 676명의 서명을 받았다.
80여 일로 치닫는 파업사태에 생계는 어쩌시냐고 물었더니, “어렵쥬. 이혼한 집들도 많아유”하는 대답이 돌아온다. 파업 대오들은 대부분 40, 50대인데 모두 집에 자식들도 하나, 둘씩 있어서 생계가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광주고등법원이 사업주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단체교섭요구를 거부할 수 없으며, 민주노총 전국운수산업노조는(운수노조) 복수노조가 아니라며 버스파업 노동자의 교섭권을 인정했다.
긴급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파업 조합원, 코아백화점 조합원 등이 시청에 모이자, 시청은 출입구를 모두 봉쇄했고, 경찰은 시설 보호 요청이 되지 않은 시의회까지 막아 노동자들과 충돌을 빚었다.
민주당이 진정 노동자들을 위한 정권, 서민을 위한 정권을 표방한다면, 멀리 갈 것 없다. 홍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찾아다니며 얼굴 도장 찍기 전에 직접 제 발로 찾아온 노동자들을 먼저 만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면 될 일이다.
‘버스파업 해결과 완전공영제 실현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 대책위’가 3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 버스보조금 관련 감사원 감사청구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버스파업이 110일을 넘겨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버스투쟁 지도부들이 파업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고공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버스투쟁본부가 신규인원을 채용해 대체인력을 투입한 버스사업주와 대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장을 상대로 23일 전주지방법원에 대체근로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버스파업 99일, 코아 고용승계투쟁이 299일을 맞는 가운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투쟁사업장 문제 해결, 민주노조 사수, 버스총파업 승리를 위한 2차 전북노동자대회를 16일 오거리광장에서 열었다.
버스파업이 100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16일 송하진 전주시장이 버스보조금 관련 업무상배임,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