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파업

전북 버스회사, 사회적 합의안 거부…비판 여론 들끓어

전북 버스회사, 사회적 합의안 거부…비판 여론 들끓어

사측이 사회적 합의안도 거부했다. 버스파업은 불법파업이고 민주노총은 폭력집단이라서 대화할 수 없다는 명분과 파업을 복수노조가 시행되는 7월까지 끌면서 노조를 파괴하려는 의도는 전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버스파업 사회적 합의안 수용의사 밝혔지만…

민주노총 버스파업 사회적 합의안 수용의사 밝혔지만…

버스노조 민주화쟁취를 위한 전북투쟁본부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안하무인 전북 버스회사, 시의회 중재에도 꿈쩍 안 해

안하무인 전북 버스회사, 시의회 중재에도 꿈쩍 안 해

버스파업 사회적 합의를 위한 시민토론회가 23일 전주시의회 주최를 열렸지만 사측의 변함없는 안하무인 태도로 큰 한숨만을 남기고 끝났다. 이번 토론회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으나, 노사간의 대화마저 중단된 채 사태해결이 난망한 상태로 사회적 합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버스파업, 시·도 비판 여론 잇따라

버스파업, 시·도 비판 여론 잇따라

김완주 전북도지사와 송하진 전주시장이 지난 22일 버스파업에 따른 입장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민주노총, “도지사-시장 버스파업해결 대책 실망”

민주노총, “도지사-시장 버스파업해결 대책 실망”

김완주 도지사와 송하진 전주시장이 버스파업 장기화에 따른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원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파업에 따른 불편 해소만을 주문하고 있다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버스파업 대체차량 운행은 위법”

“버스파업 대체차량 운행은 위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전주시의 버스파업에 대한 대체차량운행이 위법이라는 의견을 냈다. 또 불법적인 대체차량을 제공하는 사업주나 불법적인 대체근로를 실제 행하고 있는 대체 운전기사의 행위 역시 위헌, 위법한 행위라고 밝혔다.

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성 강화 위해 필요

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성 강화 위해 필요

버스파업이 70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시민사회단체가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버스파업해결과 완전공영제실현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의 주최로 열렸다.

전주시와 버스사업주, 버스파업 여론 호도

전주시와 버스사업주, 버스파업 여론 호도

“지난 금요일에 버스사업주들이 65대를 빼돌린 상황이라, 차고지에 있는 버스가 버스운전사 보다 많아서 불법대체인력투입을 감시하러 왔다”면서 “노동부에서 대체인력을 감시해야 하는데, 고소․고발해도 아주 소극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직접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버스파업 장기화, 전주시와 전라북도에 책임있다”

“버스파업 장기화, 전주시와 전라북도에 책임있다”

전북지역의 20여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버스파업해결과완전공영제실현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에서는 14일(월) 오전 11시 전주시청 과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스파업 장기화의 책임은 전주시와 전라북도에 있다”며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종합] 사측・시청・경찰의 합동작전이었나

[종합] 사측・시청・경찰의 합동작전이었나

호남여객에서 오후 1시 30분경부터 차고지에서 버스를 빼내려 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용역깡패 50여명을 고용했으며, 이를 저지하는 조합원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행정대집행을 위해 왔다는 경찰병력은 법원 집행관이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철수하지 않고 있다 몸싸움이 벌어지자 조합원들을 에워싸고 움직이지 못하게 봉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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