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주노조, “방화사건으로 물타기 하는 법무부”

이주노조, “방화사건으로 물타기 하는 법무부”

고용허가제 시행과 동시에 단속추방을 강화하면서 전국에서 “도저히 관리 불가능할 정도의 인원을 매일 단속하고 있고, 콩나무시루처럼 좁은 공간에 무조건적으로 집어넣는” 상황에 근본적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법무부, 김우중 일가에 국적회복 허가

법무부, 김우중 일가에 국적회복 허가

프랑스 국적을 갖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회장과 그 일가가 한국 국적을 회복했다. 8일 오후 법무부는 김우중 일가의 국적회복 허가 신청에 대해 이를 허가키로 결정했다. 국적법상 ‘국가 또는 사회에 위해를 끼친 사실’ 이 있는 자는 국적회복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법무부는 김우중 전 회장의 분식회계, 사기대출, 외환유출은 ‘국가 또는 사회에 위해’를 입힌 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인도적 차원’에서 국적회복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1987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김우중 전 회장은 프랑스 인 신분으로 전경련 회장, 대우그룹 회장, 축구협회 회장등을 지냈다. 한편 김우중 전 회장 가족의 국적회복은 외국인 신분으로 아도니스 골프장, 경주 힐튼호텔, 대우인터내셔널등 수천억에 달하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점에 대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불법체류외국인 강제단속 법적 근거 명확해야”

“불법체류외국인 강제단속 법적 근거 명확해야”

지난 2004년 1월, 이주노동자와 한국인 등 총 88명은 “방글라데시 대사관 앞에서 집회 후 해산을 하던 집회참가자들을 경찰이 포위한 상태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강제 단속을 실시했다”며 서울용산경찰서장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바 있다. 강제단속 및 연행의 법적 근거 불명확 이에 국가인권위는 “조사과정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강제 단속 및 연행의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인권침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조사 실시, 법무부장관에게 출입국관리법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가 권고한 출입국관리법 개선안의 구체적 사항은 △출입국관리법에 규정된 ‘보호’의 개념을 분명히 정의 △불법체류 외국인 등에 대한 단속 및 연행 권한과 그 요건, 절차를 명확하고 엄격하게 규정 △단속과 연행 과정에서 대상 외국인의 절차적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 △출입국관리공무원의 권한 행사, 특히 단속, 연행, 보호, 긴급보호 등으로 사실상 체포와 구금으로 작용해 신체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형사사법절차에 준하는 실질적 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법무부 측은 “‘출입국관리법’과 ‘사법경찰관리의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이하 사법경찰관리직무법)’에 의하여 출입국관리공무원이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단속 권한을 갖고 있다”며 출입국관리법 제51조 제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긴급보호 조항을

법무부, “문제 청소년은 밤에 집 밖에 나가지 마라”

법무부, “문제 청소년은 밤에 집 밖에 나가지 마라”

법무부가 학교폭력 문제 해결책으로 ‘야간 외출제한명령’ ‘병영체험훈련’ 등을 내놓았다.

“이주노동자 단체, 100% 반한 단체 맞다”

“이주노동자 단체, 100% 반한 단체 맞다”

"그들을 탄압하고 때리고 차별하는데 반한 의식을 안 가질 수 있겠는가. 친한 단체 있으면 한 번 찾아봐라.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몰면 이주노동자를 지원하는 모든 인물은 테러 지원 인물일 것이다."

‘교도행정은 실험대상일 수 없다’

‘교도행정은 실험대상일 수 없다’

지난 23일 김승규 법무부장관은 민영교도소 사업에 천주교, 불교 등 모든 종교계가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규 법무부장관은 취임 전에 기독교 민영교도소 재단인 아가페의 전문위원회(자문위원회 역할) 의장으로 깊숙이 개입했을 뿐 아니라 취임 직후 노무현 대통령과의 면담 과정에 있어서도 민영교도소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대통령으로부터 동의를 이끌어낸 바가 있기 때문에 이 날 김장관의 발언이 여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 일대 6만여 평의 대지를 구입해 2006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었으나 지역 주민과 인권단체들의 반발로 사업 난항을 겪었던 아가페 재단 측은 김승규 장관의 취임과 잇따른 민영교도소 추진 발언에 고무된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아가페측이 공개한 전문위원 명단에서 현직 검사들의 직책과 이름들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아가페 측의 설명에 따르면 민영교도소(가칭 아가페 랜드)는 잔여 형기 2년 이상의 남성재소자 중 면담과 수형 성적등을 고려해 500여 명을 선발 수감하게 된다. 장밋빛 전망은 곤란해 교정 성과와 재범률 저하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브라질 휴마아타 민영교도소를 모델로 한 아가페 랜드는 10여 년 전부터 기획이 되어왔고 법안 통과, 부지 매입

법무부, 민주노총 두 번이나 뒤통수 때려

법무부, 민주노총 두 번이나 뒤통수 때려

민노총, 샤말 강제출국으로 노정대화 기조 재검토

[인권하루소식] 구치감에서 수갑 사라진다 – 법무부, ‘계호근무준칙’ 개정

[인권하루소식] 구치감에서 수갑 사라진다 – 법무부, ‘계호근무준칙’ 개정

앞으로 구치감에서 재판이나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미결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갑을 차고 있지 않아도 된다.

[인권하루소식] 법무부 거짓말 이지경까지

[인권하루소식] 법무부 거짓말 이지경까지

유엔이 작성한 회의록엔 당시 위원들이 "정부보고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기록돼있다.

[클리핑] 김대중 인권의지 고작 이 정도였나 – 유엔인권이사회 “국보법 시정” 요청 거부

[클리핑] 김대중 인권의지 고작 이 정도였나 – 유엔인권이사회 “국보법 시정” 요청 거부

27일 법무부는 국가보안법 위반사건과 관련한 유엔인권이사회의 시정조치 요구에 대해 공식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다. 김대중 정권은 지난 1년간 국내 인권문제들을 외면해온 데 이어 국제사회의 인권개선 요구마저 헌신짝처럼 차버림으로써, 더 이상 '인권정부'를 표방하기엔 낯뜨거운 처지가 돼버렸다.

기사 6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