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거부

[인권오름] [여옥의 인권이야기] 오래된 전쟁, 무뎌진 사람들

[인권오름] [여옥의 인권이야기] 오래된 전쟁, 무뎌진 사람들

이제 시공간의 제한 없이 모든 곳에 전쟁이 상존하게 되었다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천안소년교도소에서 만난 상철이는 속 깊은 아이였다. 상철이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특정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왔다. 국방부의 대체복무제 백지화 발표에 얼마 많은 ‘상철’이와 ‘상철’이 부모님들은 가슴을 쳤을까. 이,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아이들의 징역살이는 언제까지 계속되야 할까.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인권오름] [자유발언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징역살이

‘선생님. 나중에 나가면 꼭 찾아뵐께요’ ‘음…’ 2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녀석을 두고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녀석이 말을 이었다. ‘혹시라도 먼 훗날에라도 선생님께 피해주는 사람 절대 안되겠습니다.’ 무슨 말이었을까. 괜시리 미안해졌다. 내 망설이는 표정에서 녀석은 무엇을 읽었던 것일까. 일어나서 한번 안아주고 등을 도닥였다. 상철이를 처음 본 게 벌써 6개월 전이었다. 공중보건의사로 천안소년교도소 의무과에서 처음 일하던 날, 녀석과 인사를 했었지. 첫 출근날, 잔뜩 긴장하고 있던 내게 커피를 가져다 주며 웃어주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난다. 도대체 저 아이가 저 20살의 나이에 무슨 죄로 여기에 왔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차마 물어보지 못했었다. 몇주가 지나 알게된 상철이의 죄목은 병역거부였다. 상철이는 속 깊은 아이였다. 언제였던가. 거의 매주 허리가 아프다며 의무과에 와 가까이 지내던 한 아이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이 원하는 약을 주지 않는다며 협박을 하던 날이 있었다. 낮은 목소리로 욕을 하며 위협을 하던 녀석을 교도관들이 뒤늦게 말리긴 했지만, 그 날 오후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사람을 아낀다는 거 혹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게 이 곳에서는 참 어려운 일이구나.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진압 거부\’ 이길준 불법감금 중단해야\”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진압 거부\’ 이길준 불법감금 중단해야\”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에 억지로 부대로 끌고 간 후에 촛불시위 진압명령이 내려졌고, 이길준 씨가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이미 의경복무 자체를 거부한 마당에 부당한 명령을 재차 내리고, 그것에 대해 죄를 묻는 것은 명백한 이중처벌\"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평화를 향한 우리의 몸짓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평화를 향한 우리의 몸짓

한국정부의 태도변화는 분명 커다란 성과이다. 하지만 그리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후보시절 병역거부에 대해서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다수가 된 18대 국회는 앞날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전쟁 포기! 군대 해산! 끝없는 평화\”

\”전쟁 포기! 군대 해산! 끝없는 평화\”

일본의 원폭피해, 반전 평화 동영상 감상 후, 일본의 나카사키 평화위원회의 후쿠다 후로이 선생의 강연을 통해 반전 평화 운동과 한-일 평화 활동가들의 연대 활동에 대한 공감을 모았다.

\”병역거부권을 하나의 평화적 권리로\”

\”병역거부권을 하나의 평화적 권리로\”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남성들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이는 군입대라는 주류 사회의 관문인 듯한 일이 누군가의 양심에는 단 한순간도 총을 들 수 없는 양심에 반하는 일인 것이고 그러므로 양심적 병역거부는 대한민국이 채택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양성의 존중으로서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

[인권오름] 속 빈 강정, 사회복무제

[인권오름] 속 빈 강정, 사회복무제

정부는 병역기간 단축과 함께 사회복무제 시행을 발표했지만, 병역거부자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어떠한 계획도 고려되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 사회의 군사주의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우리도 똑같은 사람일 뿐인데”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우리도 똑같은 사람일 뿐인데”

영화 속 계상은 현실의 나의 친구들처럼, 힘든 길임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 신념의 길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한다.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듯 사회에 봉사하는 방법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오름] [강성준의 인권이야기] 의외로 ‘빡센’ 예비군 훈련

[인권오름] [강성준의 인권이야기] 의외로 ‘빡센’ 예비군 훈련

예비군 훈련은 간혹 정신교육처럼 노골적이지만 대체로는 ‘정밀하고도 빡센’ 장치이다. 예비군 제도 폐지 운동은 국가가 시민에게 맹목적인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 묻는 운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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