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지자체의 부당한 승급연기
다음은 이인희 회원님이 지난 1월 인천 남구청 ‘구정에 바란다’에 올린 글입니다. 이 글을 올림으로 인하여, 저와 관련된 선량한 시민들이(위탁관련)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 믿고 글을 올립니다. “97년에 있었던 일은 당시 구청장에게 물으십시요.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아, 그때 자료요? 그건 5년이 지나면 자료를 폐기하므로,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구청장님께서 이런 답변을 들으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구청장님께서 아무리 열심히 구정을 살피셔도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공무원들이 시민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책임회피를 일 삼는다면…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03년 1월 9일에 어린이집 위탁 신청 때문에 남구청에 갔을 때, 저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심한 모멸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98년부터 일 했다는 담당 공무원은, ’97년 일을 설명해도, 뭘 모른다며 코웃음치며, 상사로 보이는 남자 직원과 제 말은 들으려도 하지 않으며, 비웃었습니다. (자기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만약 이들이 제대로 일하는 공무원들이라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민원인의 설명을 끝까지 들어 주고, 같은 내용을 구마다 해석을 다르게 한다면, 해당 구에 연락을 취해 보고, 자기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면, 당시 상황을 시에 알아보고, 행동을 취했어야 하지 않나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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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