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에겐 울타리가 필요없다
역사와 우주와 인류의 시각으로 볼 때, 우리는 달팽이처럼 더딘 행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세에서 비롯되는 계급의 역관계,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의 본질, 진보와 보수의 과학적 개념, 노동운동의 이념과 노선 등을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관점으로 바라볼 기회를 갖는 것이 느림의 미학이며, 더 많이, 더 정확히 바라보고 분석하는 여유를 갖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노동
양규헌(노동자역사 한내)
2012.01.16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