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북경 토지 총액, 미국 GDP 보다 높다

북경 토지 총액, 미국 GDP 보다 높다

2010년 미국의 GDP는 14조 5천억 달러, 위안화로 환산하면 약 95조 위안 상당이라고 한다. 북경의 토지 총액은 미국의 연간 GDP를 크게 웃돌고 있다.

[참세상 만평] 부동산 대책의 진실

[참세상 만평] 부동산 대책의 진실

부동산 대책의 진실

서민 죽이고 건설사 살리는 8.29 부동산 대책

서민 죽이고 건설사 살리는 8.29 부동산 대책

이번 정부대책은 재정부채 증가를 우려해서 정부의 자금투여가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대신 가계와 은행에 많은 부담을 지우고 있다. 결국 DTI 철폐로 가계대출이 증가하면 경기가 상승되지 않는 한 고스란히 그 부담은 가계가 떠안아야 할 형국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재개발 재건축으로 많으면 몇 억이 되는 권리금과 시설투자비 등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단지 이주비용만으로 쫓겨나는 그들이 공사기간 중에도 생계를 연명할 ‘임시상가’와 싼 값에 입주할 수 있는 ‘임대상가’는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이다.

이명박정권의 공황대처법

이명박정권의 공황대처법

공황이래야 자본 그들이 벌리고 그들이 만든 위기를 그들이 전담하지 않고 없는 자들에게 전가하면서 떡볶이 먹는 사진 몇 장 찍고 ‘중도’라고 우기는 이명박정권에 맞서는 근원적 처방이 될 수는 없다.

3천 쪽, 국가폭력 그리고 은폐된 진실

3천 쪽, 국가폭력 그리고 은폐된 진실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땅은 거짓말을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에 투자한다. 전두환 시절 그 유명한 빨간바지부터 지금 이명박 시절 박미석 전 사회복지정책수석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금언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100일, 잔혹한 재개발의 기억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100일, 잔혹한 재개발의 기억

아직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용산에는 삼성의 포클레인이 삽질을 시작하고 있다.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조급하게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용산의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집단권력에 의해 진실은 영원히 묻힐지 모르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서울 모든 역세권 민간 개발 \’규제 푼다\’

서울 모든 역세권 민간 개발 \’규제 푼다\’

앞으로 민간 시행사가 건설 주택 일부를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공급하면, 용적률이 대폭 완화된다. 또 그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로 묶여 있던 시프트 대상지 범위도 서울시내 모든 역세권으로 대폭 확대된다.

탐욕의 마천루를 따라 뛰는 부동산

탐욕의 마천루를 따라 뛰는 부동산

공군이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꿨다. 국방부도 입장을 바꿨다. 2008년 12월, 롯데물산 측에서 “비행안전 관련 조치를 위한 제반 비용을 부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에 의한 국민 살해를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에 의한 국민 살해를 규탄한다!

이명박 정권이 개각을 단행한 바로 다음 날인 1월 20일 아침, 공권력이 용산 국제빌딩 4구역에서 생존권을 외치던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한 겨울 강제철거에 내몰린 이들은 불길에 휩싸이기까지 겨우 하루 농성 동안 ‘강제로 쫓아내기 전에 생계대책을 마련하라’고 외쳤을 뿐이다. 단번에 6인(철거민 5인, 경찰 1인)의 생명을 앗아간 정부의 잔혹한 살인행위에 많은 시민들이 분노했고 거리로 나섰다. 개각을 단행하고 2월 쟁점 법안 처리를 앞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설 이전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처음부터 ‘우선 진상을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며 화염병 등 과격시위를 문제 삼던 이들은 날이 갈수록 ‘고의방화’, ‘자폭테러’ 등의 망발을 일삼으며 살인진압을 옹호하고 있다. 보수언론도 철거민을 보상금을 노린 세력으로 매도하고 전국철거민연합을 배후테러세력으로 지목하는 전형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도 고인들의 시신을 임의로 부검하며 사건의 참상을 최대한 숨기고 사태를 빠르게 종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검찰은 이미 철거민 5명을 화재 원인 제공자로 구속하고 전국철거민연합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면서 경찰의 책임은 면제해주었다. 살인진압의 직접적 책임자인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도 숨진 경찰의 영결식에서 불법폭력시위 운운하며 ‘법질서 확립’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했고, 그의 거취를 놓고 눈치를 살피던 청와대는 경찰청장 내정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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