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대강 사업 중단과 정부를 비판하며 스님이 소신공양하고 사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등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경 경북 군위 하천 제방에서 지보사에서 수행중인 문수스님이 숨겨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중단, 민영화 반대, 이명박 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고 이병렬 열사의 1주기를 앞두고 6일 1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오는 8일이 고 이병렬 열사의 1주기다.
공공운수연맹이 ‘조갑제닷컴’의 김성욱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성욱 기자가 지난 9일, 한 교회에서 특강을 하는 가운데 고 이병렬 열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
오늘(14일) 고 이병렬 열사의 장례가 진행되었다. 장례는 오전 9시 서울대병원 앞에서 발인한 고 이병렬 열사의 시신은 마지막으로 촛불로 가득 찼던 종로와 세종로 로터리를 지나 서울 시청까지 행진을 했다.
지난 달 25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이병렬 씨가 오늘(9일) 오전 11시 35분, 끝내 숨을 거뒀다.
\" 50대의 한 남성이 시청앞 광장에서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시너를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였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광우병국민대책회의도 \"대책회의 관계자 두 분이 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계신 분을 뵈러 가고 있다\" 고 밝혔다.
지난 25일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며 분신을 기도해 중태에 빠져있는 전주시민 이병렬 씨와 관련해,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입장을 밝혔다. 국민대책회의는 27일 오전 10시에 이 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렬 씨는 올해 42세로 2006년부터 2년 동안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가입해 활동했다. 올해 2월에는 공공노조 전북평등지부에 가입했고 서해안 기름피해 100일 행사, 한미FTA 반대운동, 한반도운하 백지화 운동 등에 묵묵히 참여했다.
전북대책회의는 “이병렬 씨의 분신은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이고 반생명적인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개방과 그와 관련된 일련의 국민탄압들에 기인한 것”이라며, “공권력을 동원해 국민을 무시하고 탄압했던 이명박 정부에 명백하게 책임이 있다”고 이명박 정권을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25일부터 청계광장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정부는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 하는가”라며 “민의를 공권력으로 짓밟으면 그만이라는 발상을 앞세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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