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인권오름] [논평] 굳건한 연대가 절실한 지금

[인권오름] [논평] 굳건한 연대가 절실한 지금

노동자를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분할하고, 여성과 남성으로 분할하고, 빈민과 노동자를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는 자본과 권력의 분할전략을 거부하고, 계급과 계층, 지역과 국가를 넘어 강고하게 연대하는 길 뿐이다.

상조회는 되지만 화물연대는 안된다

상조회는 되지만 화물연대는 안된다

화물연대 서울우유지회 노동자들은 서울우유에서 유제품 및 원유를 배송하는 운송노동자들이다. 서울우유지회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화물연대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무연고지로 전출을 감행하고 새로이 계약을 맺을시 사측에 반하는 단체에 가입할 경우 불이익 처분을 감수한다는 각서를 받고 공증까지 하라 강요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측이 노골적으로 과적을 강요하고 운행시간과 운행거리를 대폭 증가시키는 등 노동조건을 악화시켜 10월 15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10월 31일 낮 집회와 전준식 화물연대 서울우유지회장 인터뷰 및 교섭, 사측에 반하는 단체에 가입했을때 이행각서등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다

분신사태 규탄하던 서울우유 조합원, 마구잡이 폭력 연행

분신사태 규탄하던 서울우유 조합원, 마구잡이 폭력 연행

오늘(31일) 오전, 조합원 두 명을 분신으로 몰아간 서울우유 사측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열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2시 30분 경 전원 연행되었다.

\”함께 죽자\” 마음먹게 만든 서울우유의 외면

\”함께 죽자\” 마음먹게 만든 서울우유의 외면

두 사람이 \"함께 죽자\"며 차 위에서 불을 붙인 순간, 박모 씨는 얼떨결에 뛰어내려 큰 화상을 면했으나 고모 씨는 시너를 뿌리는 과정에서 옷에 상당량이 묻어 하체에 순간적으로 불길이 붙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태일 엄마 이소선이 부탁한다. 제대로 싸워라”

“전태일 엄마 이소선이 부탁한다. 제대로 싸워라”

이 날 기자회견에는 37년 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를 외치며 몸에 불을 붙였던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인 이소선 씨가 참담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참석했다. 이소선 씨는 “죽지 말고 싸우라고 그렇게 강조했지만 죽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서울우유지회 조합원 2명 분신, 그들의 요구는

서울우유지회 조합원 2명 분신, 그들의 요구는

정해진 열사가 분신, 사망한 지 5일 째. 노동자가 또 몸에 불을 붙였다. 요구는 같은 것이었다. “노조를 인정하고 단체교섭을 맺자” 그들은 지난 15일부터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는 공공운수연맹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서울우유지회 조합원 고 모, 박 모 씨 이다. 현재 고 모 씨는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 모 씨는 방화혐의로 연행되어 안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고 모 조합원이 치료를 받고 있는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만난 조합원들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노조를 인정하고 단체교섭을 맺자는 것 뿐이었다”라고 전했다.

분신사태 규탄하던 서울우유지회 조합원 100여 명 연행

분신사태 규탄하던 서울우유지회 조합원 100여 명 연행

오늘(31일) 오전, 조합원 두 명을 분신으로 몰아간 서울우유 사측을 규탄하기 위해 집회를 열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2시 30분 경 전원 연행되었다.

[성명] 노무현 정권과 자본은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의 생명을 앗아가려 하는가!

[성명] 노무현 정권과 자본은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의 생명을 앗아가려 하는가!

故 정해진 열사와 마찬가지로, 분신한 동지의 요구 또한 ‘노조인정과 단협체결’과 같이 무척이나 정당하고 소박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하지 못한 또 한명의 노동자는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노동자 또 분신, 요구는 “노조 인정, 단체교섭 체결”

노동자 또 분신, 요구는 “노조 인정, 단체교섭 체결”

정해진 열사가 분신, 사망한 지 5일 째. 노동자가 또 몸에 불을 붙였다. 요구는 같은 것이었다. “노조를 인정하고 단체교섭을 맺자”그들은 지난 15일부터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는 공공운수연맹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서울우유지회 조합원 고 모, 박 모 씨 이다.

건설노조, 유족 동의 얻어 \’열사대책\’ 마련중

건설노조, 유족 동의 얻어 \’열사대책\’ 마련중

지난 27일 인천 영진전업 앞에서 분신, 7시간 후 사망한 고 정해진 열사의 유족이 장례절차 등 후속대책을 노동조합에 위임함에 따라, 회사측의 유족 접촉이나 시신 탈취를 우려해 온 노동계가 한시름을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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