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경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이모 씨(40대 남)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이명박정권 타도를 주장하며 유인물을 뿌리고 온몸에 시너를 끼얹고 분신했다.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경 성남 재생병원앞에서 장사하던 노점상 전영걸(46)씨가 분신을 하였다. 전 씨는 5년째 떡볶이 등 분식을 판매하던 노점상이다. 전씨의 분신에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성남시의 단속예고와 표적단속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태안 주민 지 모 씨가 18일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로 생계를 비관해 분신, 중태에 빠진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긴급 성명을 내고 “사건의 책임이 있는 삼성 그룹은 정부와 함께 지금 당장 태안 주민 지원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지 44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한 주민이 생계를 비관하고 분신을 시도해 충격을 더해가고 있다.
금속노조는 1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악기 공장 마당에서 인천지부, 대전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콜트악기 정리해고 분쇄, 분신사태 해결을 위한 금속 결의대회\'를 열었다.
349일째 천막농성을 하던 금속노조 콜트악기지회의 이동호 조합원이 어제(11일) 밤 11시 15분 경 천막농성장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현재 이동호 조합원은 부천 베스트안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동호 조합원은 얼굴과 목에 2도 화상을 입고, 팔과 몸에는 3도 화상을 입은 상황이며 화기가 목으로 들어가 위급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뜯지 않은 라면 묶음과 20kg짜리 쌀, ‘세상을 바꾸자’가 써 있는 파란색 금속노조 목도리, 그 옆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츄리, 타다만 운동화, 냄비, 김치통, 배추 잎사귀, 쌓여있는 신문 뭉치, 천막 밖에 매달아놓은 무우청...
349일째 천막농성을 하던 금속노조 콜트악기지회의 이동호 조합원이 어제(11일) 밤 11시 15분 경 천막농성장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오전 8시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제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앞 영결식, 분신 장소인 인천 영진전업 앞 노제를 거쳐 고인은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노동열사 정해진 동지 전국노동자장 장례위원회\'는 내일 오전 8시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식을 시작으로 하는 \'노동열사 정해진 동지 전국노동자장\'을 치른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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