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욱 조합원은 목 위 얼굴부위와 하반신에 보다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며, 전신 63% 화상 중 51% 이상이 3도 화상으로 중태다. 담당의는 "회생하지 못할 가능성이 70% 이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4월 1일 오후 4시경 한미FTA 협상이 열리는 하얏트 호텔 근처 골목에서 한미FTA 투쟁 참가자 한 명이 분신했다. 기자회견을 가로막은 경찰과 대치중이던 집회 참가자들은 “골목에서 연기가 난다”는 소리가 들렸고, 하얏트 옆 동사무소 올라오는 골목 입구에서 참가자 한 명이 기름을 붓고 분신했다. 한강성심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허세욱 조합원은 중태로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라고 전했고, 현재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민주택시연맹 인천 우창기업분회 소속인 전응재 조합원이 23일 저녁 10시경 회사차고지에서 분신을 해 사망했다. 故 전응재 조합원은 노조에 97년에 가입했으며 2004년 12월부터 2005년 9월까지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6일 부산 사하구의 화상전문병원인 하나병원을 찾았을 때 한 환자가 배에 압박밴드를 찬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택시노동자 이만식(44)씨. 6개월 전 그는 몸에 라이터기름을 뿌리고 분신을 해 신체의 50%에 2도 화상을 입게 됐다.
지난 10일 관할 세무서의 유류 보조금 압류에 분신했던 화물연대 김동윤 조합원이 13일 0시 40분경 결국 운명했다. 화물통준위는 전국의 화물노동자들이 집결하는 결의대회를 13일 오후 부산시청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자치단체의 장애인에 대한 정책이라는 것이 위와 같은 것이라면 얼마만큼 문제가 심각하고 도대체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있는지 묻고싶다. 빈곤층들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의식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지 않는가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및 제도개혁 촉구 2차 규탄대회'열려
- 고 박일수 동지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나의 한 몸 불태워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이 착취당하는 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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