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울산 고공농성 100일, 다시 희망버스가 간다

울산 고공농성 100일, 다시 희망버스가 간다

오는 26일, 다시 희망버스가 시동을 건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철탑고공 농성이 100일을 맞도록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는 23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을 맞아 2차 희망버스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 측, 불법파견 교섭권자 배분 놓고 갈등

현대차 노조 측, 불법파견 교섭권자 배분 놓고 갈등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재개를 위해 금속노조와 비정규직3지회(울산, 아산, 전주)의 만남이 거듭되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교섭 막바지 잠정합의(의견접근)안을 이끌 노조 측 결정권자의 숫자를 놓고 기존 31명, 7명, 5명으로 왔다갔다하고 있다.

평행선 달리는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평행선 달리는 현대차 정규직, 비정규직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해결을 위해 금속노조 중앙의 중재로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가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헤어졌다. 회의는 저녁 8시까지 무려 5시간 넘게 이어졌으나 미리 준비한 3가지 안건 중 첫 번째 안건인 ‘정규직화 대상’에 대한 토론만 나누다 결국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끝났다.

현대차 정규직노조 문용문 지부장께

현대차 정규직노조 문용문 지부장께

2013년 1월,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 집행부는 불법노동의 공범으로 남을 것인지, 정규직과 비정규직 아름다운 연대의 시작이 될 것인지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문용문 지부장의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현대차 원하청 공동투쟁 ‘적신호’, “민주노조 근간 흔들려”

현대차 원하청 공동투쟁 ‘적신호’, “민주노조 근간 흔들려”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비없세)를 비롯한 노동사회단체는 28일 오전, 대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에서조차 명백히 불법이라고 판결한 사내하청을 용인하고, 일부만 정규직화하는 것은 계급적 연대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현대차, 양보하지 말고 법대로만 하시길

현대차, 양보하지 말고 법대로만 하시길

회사는 마치 자신들은 양보에 양보를 거듭하고 있는데, 비정규직노조에서 \'전원 정규직화\'만 고집하고 있다며 연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불법을 하지 않으면 되지, 무슨 양보를 한다는 말입니까?

현대차 정규직노조 \’불법파견\’ 교섭 중단 선언

현대차 정규직노조 \’불법파견\’ 교섭 중단 선언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지부)가 ‘불법파견 정규직화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 정규직지부는 27일 오후 지부장 긴급 성명서를 내 \'오늘 3시 이후 불법파견 교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부는 성명서에서 “정규직지부와 비정규직지회의 정세판단과 요구의 불일치로 인해 더 이상 교섭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쌍용차 불법파견’, 송전탑 위 비정규직의 목소리

‘쌍용차 불법파견’, 송전탑 위 비정규직의 목소리

송전탑 위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불법파견’이라는 단어가 귀에 꽂힌다. 울산 현대차 노동자들이 송전탑 위에서 외치는 목소리와 똑같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이라는 뗄 레야 뗄 수 없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평택 쌍용차공장 인근의 송전탑 위에서는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의 목소리가 뒤엉켜 흘러나오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차·쌍용차 문제 해결 ‘1월 총파업’ 선언

금속노조, 현대차·쌍용차 문제 해결 ‘1월 총파업’ 선언

7일 전면파업에 돌입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대규모 상경투쟁을 벌였다. 금속노조는 이 자리에서 불법파견 철폐 등을 내걸고 1월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현대자동차에 불법파견 인정을 요구하며 4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씨가 “(대선후보들이) 아직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들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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