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돌아가니 차 한 잔 대접하겠다고 하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주변에서 고생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직고용 무기 계약직으로 복직했다. 이들 대부분은 직고용 계약직으로 입사해 2006년경에 파견업체 소속으로 전환됐었다.
실업대란을 이유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법 개정이 오히려 1년 미만의 기간제 노동자를 늘리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노총 국민체육진흥공단 일반노조가 발매직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를 국민체육진흥공단측과 사전 합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말 비정규직 발매원 8명 해고에 대해 공공노조가 낸 부당해고구제신청에 대해 공단이 반박 근거로 \'동의서\'를 제출하면서 밝혀졌다.
1인 시위를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올 무렵부터 몹시도 배가 고팠다. 겨우 한 끼를 굶었다고 퇴근 무렵부터는 머리까지 멍해온다. 그때 딸에게서 연락이 왔다.
차별시정 신청이라고 할라치면 돌아오는 것은 해고뿐이다. 박종태 열사와 같은 특수고용 노동자들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노동자’로 인정하고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사용자가 마음대로 계약직 고용을 하여 남용하는 것을 막자.
고 박종태 씨가 노조탄압 분쇄를 외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5일째. 동료들은 7일 저녁 7시께 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앞에서 고 박종태씨를 기리는 4번째 촛불집회를 열었다.
비정규악법 폐기를 위한 법률가 단식이라는 초유의 사태! 배고파 아무것도 할수 없는데 나의 이 엄청난 희생에 대하여 아무도 모르는 단식! 이라니.
민주노총과 범진보단체가 고 박종태 씨 죽음의 뜻을 받아 \'노동기본권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 민주노조 탄압 분쇄\'를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팀장은 “영장 집행 시 영장집행에 항거하면 엎어뜨리고 수갑을 채우고 팔을 잡고 채운 것이 폭행이냐”면서 “영장집행을 거부한 사람에게 수갑도 못 채운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정당한 법집행이라는 주장이다.
“사형수가 날 기다리는 심정이에요. 2명 중 한 명이 잘리게 되었으니까. 누가 될지 모르잖아요. 해고돼서 다시 취직해도 그곳에 쌍용차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있을 텐데 얼굴을 어떻게 봐요. 하지만 지역을 떠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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