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동희오토 해고자 두 명 구속

동희오토 해고자 두 명 구속

노동계는 이같은 점을 들어 이들의 구속이 지난 3일 서울모터쇼 앞에서 연 기자회견의 \'보복\'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영장실질 심사를 기다리고 있던 노동자들에게 서산경찰서 일부 경찰이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노조와의 행복한 결혼

노조와의 행복한 결혼

이경옥만이 이 시대의 디아스포라는 아닐 것이다. 쫓겨남이 일상화되고 떠도는 걸 상식처럼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국가는 있는 걸까? 국민은 있는 걸까? 또 의문이 든다. 과연 정규직이 있는 걸까? 자신이 현재 정규직이라고 해서 지금 자신이 안정된 일터에서 일한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거리의 음악가, 예술을 논하다

거리의 음악가, 예술을 논하다

국립오페라합창단이 없어지면 한국엔 오페라 전문 합창단은 전무하죠. 우리는 순수합창과 별도로 오페라합창단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에 기반해 국립합창단 내에 제도를 만들고 운영할 계획을 제시하면 우린 국립합창단에도 들어갈 수 있어요.

\’별난\’ 김경욱을 만나다

\’별난\’ 김경욱을 만나다

과장이 나서서 조합에 가입을 해야 한다고 ‘설치고’ 돌아다니니 경영진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중간 관리자들은 승진승급에 누락될까 노심초사하며 몸을 사리며, 상사의 지시에 꼬박꼬박 따르는데, 김경욱은 ‘별난 인물’에 속했다.

까르푸에서의 변신

까르푸에서의 변신

이경옥은 근무시간이 끝나면 ‘인정받지 못하는 노동조합’의 전임 활동가로 화려하게 변신하였다. 이젠 가장으로 살아야 하는 이경옥.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했고, 가족도 자신이 지켜야 했다. 당연히 자신의 일터도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결심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반노동자 행위에 대한 척결없이 노동운동 미래 없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4호]반노동자 행위에 대한 척결없이 노동운동 미래 없다!

심각하게 외면되고 있는 노동자의 원칙 사례 1 – 지난 3월20일, GM대우자동차 지부(금속노조)는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열어 감산 및 이로 인해 발생하는 정규직 여유인력의 전환배치를 GM대우 사측과 합의하였다. 정규직 여유인력의 전환배치는 비정규직의 대량해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어서, 사실상 정규직이 살기 위해 비정규직을 희생시키는 반노동자적 결정이었다.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논의 없이 진행된 일방적인 결정이었다. 사례 2 – 지난 3월31일, 민주노총 소속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현장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에 유기정권 5년, 나머지 활동가에 대해서도 정권 1년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 징계를 받은 노동자들은 정규직 노동자로서 용인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원직복직 대법원판결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사측에 촉구하는 홍보물 배포와 투쟁을 전개해왔던 동지들이었다. 하지만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이들에게 포상을 하지 못할망정, 사측 노무와 함께 유인물 배포를 폭력적으로 막고, 결국에는 도저히 이해되지도 않는 이유를 들어 이들을 징계하는 쌩어용 짓거리를 자행했다. 이런 일들이 있고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문제해결은 되지 않고 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서만 9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무기한 휴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투쟁하는 비정규직에겐 아직 겨울

투쟁하는 비정규직에겐 아직 겨울

문화제 제목도 “우리의 목소리로 세상을 노래한다”다. 무대를 대신한 차량에 붙은 현수막엔 “모두에게 봄이 왔으나 비정규직-투쟁사업장에는 아직 겨울인 시점. 종로에서”라고 적혀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농성 스무 날과 서운함

농성 스무 날과 서운함

1박2일 농성이 20일이 되었고, 20일을 싸우면 해결될 줄 알았던 싸움은 해를 넘겨 오백 날을 싸우게 했다. 가을이 오면 끝나겠지 했던 싸움은 추석 지나고 연말이 되어도 계속 되었다. 해를 넘겨 설날 전에는 끝나겠지 했는데 봄이 되었다. 끝나기는커녕 황사가 몰아친 듯 눈앞은 뿌옇기만 했다.

제6회 차별철폐 대행진 20일부터

제6회 차별철폐 대행진 20일부터

\'차별없는 서울\'을 모토로 매년 서울을 누비는 \'차별철폐 대행진\'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올해의 주요 의제는 \'경제위기 책임전가 반대\'와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쟁취\'다.

\”비정규직 2년 이상 쓰면 그게 정규직\”

\”비정규직 2년 이상 쓰면 그게 정규직\”

“비정규직법은 비정규직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한 악법이며 기간연장 및 파견허용업종 확대는 경제위기를 틈타 비정규직을 더욱 빠르게 안착화-일반화 하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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