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서에서 이들은 “이유 없이 연행하는 것은 연행자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권을 부정하는 것이며 경찰의 불법연행 및 감금으로 인해 그잖아도 서러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피해와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했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조기지침 아래 각 공기업이 \'정원축소\'와 \'대졸초임 삭감\'을 주 골자로 하는 이사회가 속속 열리는 가운데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거리로 나왔다.
4명에 대해 집시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6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4명 모두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들 4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날 연행됐던 36명도 검찰의 기소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지도부가 이날 제출한 계획에서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출되지 않은 점과 특히 구체적인 파업 계획이 제시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 이날 민주노총이 제안한 계획에는 5월 1일 메이데이 집회 조직만 매우 강조돼 있었다.
3일 오전 11시10분께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09 서울모터쇼’ 개막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금속노조 비정규투쟁본부(본부장 김형우) 소속 조합원 40여명이 회견 마지막 순서로 퍼포먼스를 마친 직후 경찰에 대부분 연행됐다.
정부는 30일 오후 5시 국무회의에 기간제 노동자의 총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 보호등에관한법률’ 개정안과 총 파견기간을 4년으로 하는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등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현장에서 비정규직 8~900명 무급순환휴직설이 파다하게 퍼져있다. 노사합의 전 (정규직)지부는 자체회의를 통해 비정규직 휴직방침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설득력 있게 퍼지고 있다. 지부의 말대로 강제퇴직 실시를 하지 않더라도 비정규직의 무급휴직이 실시되면 자진퇴사, 희망퇴직으로 이어지게 된다”
금속노조가 실시한 비정규직 설문조사 결과 해고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대상 69.1%가 해직(계약해지)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해직(계약해지)후 복귀가능성에 대해서는 67.9%가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3공장사업부 대의원회는 담화문 발표 이후 간담회를 열어 윤해모 집행부의 물량나누기 선언에 동의할 수 없다며 2공장으로 아반떼 물량 이관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냈다.
최근 경제위기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해고나 임금삭감이 늘고, 성폭력 사건 등을 계기로 언론에서 연일 \'민주노총 때리기\'에 나서자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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