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다 /먹지 못해서 이기도하지만
씀바귀 꽃 샛노랗게 핀 언덕길 걸으며 /너를 생각 한다
민주노총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98차 ILO 총회와 6월2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각료회의에 8일 대표단을 파견해 적극 대응한다.
비정규직 2명 중 1명은 ‘저임금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이 통계청의 2009년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해 EU(유럽연합) 저임금고용연구네트워크가 제시한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다.
세상에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돌봄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권에 대한 토론회에서 너무도 답답하고 분통이 터져 차마 말을 잇지 못하던 간병인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이명박 정부의 일자리 대책이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운 날씨. 국회 앞을 지나던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서있는 나를 흘끔 쳐다본다. 검붉게 그을린 얼굴의 노동자들이 하는 1인 시위가 아닌 법률가라는 사람이 국회 앞에 떡허니 서 있으니 좀 이상한가보다.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임금을 적게 받았다면 차액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행정법원은 22일 철도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차별시정 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중노위 판결을 뒤집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5월 27일은 해고된 명지대학교 비정규직 행정조교들이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싸움을 시작한 지 100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날 명지대 정문 앞에서는 ‘명지대 비정규직 파업투쟁 100일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대학만 가면 밝은 미래가 있을 거라고 얘기들었는데, 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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