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GM대우 전 공장 생산 중단 검토

GM대우 전 공장 생산 중단 검토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4대 완성차 업계 중 한 곳인 GM대우자동차가 공장 가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GM대우가 예정대로 공장 가동을 중단할 경우 타이어 업계, 자동차 부품업계 등 1차 협력업체 3백여 곳을 비롯해 대락 1만여 곳의 업체가 크고 작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동부, “비정규직 고용기간 연장” 공식 확인

노동부, “비정규직 고용기간 연장” 공식 확인

노동부가 비정규직 고용기간 연장과 관련 그간 부인해 왔던 것을 뒤집고 ‘기간 연장’을 기정사실화 해 노동계의 큰 반발이 예고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서울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서울평통사 소식

들꽃향린의 서정호 회원은 준비해 온 컵라면을 점심때 향린 교우들에게 500원씩 팔고, 그 돈 을 평화협정 모금함에 수줍은 듯 넣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평 화협정 실현 캠페인에 도움주신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공공부문 민영화 계속하면 이명박과 정면승부”

“공공부문 민영화 계속하면 이명박과 정면승부”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가 열리기 전인 오후 1시 40분부터는 공공운수연맹의 사전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보라! 이것이 노동자들의 현실이다”

“보라! 이것이 노동자들의 현실이다”

민주노총은 오늘(8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를 개최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전야제에는 1만 명의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하자”, “1%만을 위한 정부,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중간착취 근절을 위한 간접고용 철폐투쟁을 함께 만들어가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중간착취 근절을 위한 간접고용 철폐투쟁을 함께 만들어가자!

비정규직 투쟁에서 ‘간접고용’이 다시금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외주, 용역, 도급, 파견, 아웃소싱 등 다양한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간접고용은, 사용자가 노동자를 고용하면서도 이에 수반하는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중간업자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비정규직 고용형태이다. 간접고용은 근본적으로 중간착취를 인정하는 것이기에 노동자에 대한 비인간적인 이중삼중의 착취이자, 노동자 분할통치의 핵심도구이기도 하다. 애초 비정규직 투쟁이 시작되면서부터 제기되었던 ‘간접고용’의 문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최근 비정규직과 관련한 주객관적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투쟁의 주요한 요구는 정규직화, 직접고용, 원청 사용자성 인정 등 요구 수위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결국은 하청이 아닌 원청을 상대로 한 투쟁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요구를 내걸고 벌어진 05년 사내하청노동자들의 치열한 투쟁은 전사회적 투쟁전선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나, 이후 후퇴기를 거쳐 오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간접고용 철폐의 요구들은 어느 순간부터는 당장 쟁취해야 할 목표가 아닌 구호로 머무는 경향이 많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자본의 비정규직 양산/노조 탄압이 심화되면서, 비정규직 투쟁주체들 역시 다시금 원청을 상대로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투쟁할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한 번 노비는 영원한 노비?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8호]한 번 노비는 영원한 노비?

88만원 세대. 이 말은 “20대여, 토플 책을 덮고 바리케이드를 치고 짱돌을 들어라”라는 다소 자극적인 메시지가 붙은 책 제목이다. 더불어 신자유주의 시대 청년세대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상위 5% 정도만이 대기업이나 공무원과 같은 보장된 직장을 겨우 얻을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800만 명이 넘어선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마지못해 선택할 수밖에 없는 세대에 붙은 딱지인 것이다. 산술적으로만 계산하면, 이들은 지금 화폐가치 기준으로 평생 88만 원에서 120만 원 사이의 임금을 받게 될 것이다. 한 번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승자독식 사회에서 탈출구가 없는 그들의 처지는 마치 조선 시대 노비들과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물론 중세시대 노비의 삶과 21세기의 젊은이들 삶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경제적 지위만 놓고 보면 그 답답한 처지가 크게 다르지는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노비의 삶은 어떠하였을까? 노비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온몸으로 떠받친 사람들 ‘쇄미록’이라는 책이 있다. 임진왜란 전후 약 9년간의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된 일기문이다. 저자 오희문(1539∼1613)은, 인조 때 영의정 오윤겸의 아버지이자 병자호란 때 삼학사(三學士)의 한 사람인 오달제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과거에

2008 비정규 투쟁

2008 비정규 투쟁

올해도 비정규 노동자들의 삶은 고단했다. 그러나 다시 새로운 희망을 다짐한다. 언제나 그렇듯.

[비문명의 역습] 슬픈 이들에게 슬픔을

[비문명의 역습] 슬픈 이들에게 슬픔을

어제 마신 술이 해가 져 가는데도 깨지 않았다. 뭔가 먹기는 해야겠는데 입맛이 하나도 없었다. 물만 들입다 마셔대다가 결국 라면을 끓여 먹고 집을 나섰다.

“기륭투쟁 시즌5, 우리가 대세다”

“기륭투쟁 시즌5, 우리가 대세다”

“많은 연대에 힘을 얻기도 했지만,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구나’면서 상처를 받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상처를 안고 한 발이다도 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희망도 없이 체념해야 한다. 힘들지만 반보라도 나갔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싸우면 결과가 어떻든 누구도 욕할 수 없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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