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이렇게 저렇게 흘러갔지만 2008년, 여성들은 또 다시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라”, “임금을 인상하라”,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거리로 나서고 있다.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보육교사 A씨는 아이들이 남긴 간식이라도 하나 먹을라치면 원장눈치부터 보게 된다. 구립어린이집에 지원되는 보육교사 식사비는 한 끼 당 1천 원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원장이 이야길 해왔기 때문이다. 때로는 뭘 먹을 때마다 눈치를 보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서럽기까지 하다
4일, 광주시청 앞에서는 3·8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광주지역의 여성단체 활동가 및 개인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3·8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미국의 방직공장 여성노동자들의 봉기에서 나온 요구다. 그 후로 100년이 지났지만, 여성의 삶은 여전히 빈곤, 저임금, 비정규직이라는 말을 빼놓고 설명 할 수 없다.
광주시청 비정규직 해고자의 원직복직을 바라는 노동자 릴레이 1인 시위가 2월 29일 있었다. 1인 시위 도중 광주시청 직원들에 의해 시위를 저지 당하고 1인 시위를 하던 사람이 시청 직원들에 의해 끌려 나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오는 6일로 1주년을 맞는다. 광주시청에서 청소용역직으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작년 3월, 광주시청이 청소용역 업체를 바꾸는 과정에서 고용승계를 보장하지 않자 투쟁에 돌입한 바 있다.
경찰이 출동해 시위 중단을 종용하자 이 조합원이 \"오지 말라\"며 완강히 저항했음에도 불구, 소방관의 접근으로 한강에 뛰어드는 사고가 빚어졌다.
취임식장 주변은 초청장을 받은 시민들만 들어갈 수 있었고, 초청장이 없는 일부 시민들이 취임식장에 들어가게 해달라며 검문하는 경찰을 향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당선자가 인수위 기간 동안 양극화 해결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답을 제출하지 않고 친재벌적인 행보만 집중,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비롯한 노동현안에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파업이 구정을 지나 8개월을 넘어서고 있다. 비정규법 시행과 동시에 진행된 외주화로 인한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서 시작된 이들의 파업이 반년이 훌쩍 넘어서도록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