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2006년 노동계 뉴스

2006년 노동계 뉴스

2006년 참세상이 선정한 노동계 주요 뉴스

경찰에 자진출두한 민세원 KTX지부장 풀려나

경찰에 자진출두한 민세원 KTX지부장 풀려나

지난 3월 16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래 9개월 여의 수배생활을 하던 민세원 철도노조 KTX승무지부장이 27일 용산경찰서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고 이틀만인 29일 풀려났다.

삼성에스원 해고노동자 집회신고 사측이 막아

삼성에스원 해고노동자 집회신고 사측이 막아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해고노동자들이 삼성 본관 앞 집회신고를 내러 남대문경찰서를 방문했으나, 먼저 집회신고를 내는 방식으로 사옥 앞 집회를 통제해왔던 사측 직원 50여 명이 나와 해고노동자들을 강제로 밀어내는 통에 양측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비정규직 경력 불인정 고용차별”

“비정규직 경력 불인정 고용차별”

국가인권위원회는 12일, 한국전력공사가 비정규직의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정규직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차별행위”라며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권고조치를 했다.

노인수발보험, 개인부담 가중에 비정규직 양산까지

노인수발보험, 개인부담 가중에 비정규직 양산까지

정부가 "이제, 사회적 효도를 실천할 때입니다“라며 추진하고 있는 노인수발보험법이 노인들에게 효를 실천하기는커녕 국민들에게 부담만을 가중시킬 것이며, 이를 담당해야 할 노동자들에게는 저임금을 강요할 악법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 요지경..~!

지하철 요지경..~!

지난 2005년 9월 , 부산지하철 매표소가 일방적으로 폐쇄되었다. 그로인해 110명의 지하철매표노동자들은 집단으로 해고되었다. 이들 매표소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이었으며, 이들이 있기전에는 지하철정규직원들이 매표업무를 담당해 왔었다. 비정규직으로 바뀐 매표노동자들의 임금수준은 최저임금정도였다. 노동자들의 고용형태를 바꾸면서 부산지하철은 낮은임금으로 노동자들을 부려먹었다. 이들 저임금의 비정규직마져 부산지하철은 적자를 운운하며 모조리 해고하였고, 매표소를 일방적으로 폐쇄하였던 것이다. 지하철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절대인원은 이렇게 자꾸만 축소되어 가고있었다. 이것이 지하철 구조조정 이란다. 지하철에서의 절대인력의 부족으로 수많은 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4년이 지난 대구지하철 역시 인력부족으로 인한 인재였으며 수백명의 목숨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한 참사였다. 이를 알면서도 부산지하철은(부산시 교통공사) 돈벌이에만 급급하여 시민안전은 뒷전인채 사람을 줄이고 광고만 현란하게 지하철내부를 도배하고 있는 것이다. 매표소가 폐쇄되고 매표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던 부산시청(부산교통공사는 부산시로 2006년1월 이관되었으며, 부산시에서 모든걸 관할하고 있다)은 지하철개찰구에 무임승객을 적발하기 위해서 노인들을 동원하였고, 이들 노인자원봉사자?들은 월 20만원의 턱없는 저임금을 받으며 장시간 지하철승객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중에 있다. 바야흐로 부산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제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을 받으면서 일상속에서 감시받고있는 것이다. 이래저래 득을 보는 것은 부산지하철이며, 꼴랑 20만원주고 연세많은 노인들의 노동력을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가 -비정규 법안 날치기 통과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가 -비정규 법안 날치기 통과

30일 2시 30분 비정규직법안이 임채정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 관련 법안 3개가 모두 통과됐다.

비정규악법 무효다! – 국회 밖 투쟁

비정규악법 무효다! – 국회 밖 투쟁

2006.11.30 비정규법안 날치기 통과, 국회 밖 상황

새마을호 승무원들도 외주위탁 반대투쟁 나섰다

새마을호 승무원들도 외주위탁 반대투쟁 나섰다

철도공사가 KTX 승무업무에 이어 새마을호 승무업무도 'KTX관광레저(주)'로 위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철도노조와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23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외주위탁 거부투쟁을 선언했다.

아들이 내준 숙제

아들이 내준 숙제

전태일 열사 36주기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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