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승무원 문제가 최근 여성계,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으며 다시 사회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가 새마을호 여승무원 업무도 외주위탁할 조짐을 보여 물의를 빚고 있다.
"정부 여당이 말바꾸기와 책임회피로 일관한다면 조직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12월 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만일 정부가 물리력으로 우리를 탄압하려 한다면 대한민국 도로 위에선 단 한 대의 화물자동차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민주노총이 밝힌 총파업 집계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파업에 들어간 사업장과 조합원은 193개 노조 13만7910명이고 단체행동 조합원 수가 7201명에 달해 총 14만5111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신용불량자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잘못된 정책을 바꾸라는 것, '사장'이 아닌 '노동자'로 인정해 달라는 것, 단결할 권리, 파업할 권리,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라는 것이다.
민주노총 노동자대회인 11월 12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건설운송노조 덤프·레미콘분과 노동자들이 오후 7시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여 총파업 출정식 및 문화제를 열어 결의를 다졌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인 12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는 건설운송노조 덤프분과와 레미콘분과 노동자들이 이날 총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함께 파업에 들어가게 되는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서울로 상경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 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번 민주노총 총파업에 단결된 모습으로 동참하고 국회 일정에 따라가는 투쟁이 아닌 비정규직이 선봉에 서는 투쟁으로 정권과 자본의 공세를 돌파하자"고 결의했다.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장소에서는 비정규열사를 추모하는 행사도 열렸다.
최순영 민주노동당 의원이 공개한 신미경 서울특별시교육청 사무관의 발언을 둘러싸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태일 열사와 비정규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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