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정세와노동] 독점자본의 비정규직 확대 정책

[정세와노동] 독점자본의 비정규직 확대 정책

세계는 지금 실업문제와 싸우고 있다, 노동자는 물론 독점자본도! 노동자들이 실업문제와 싸우는 것은 물론, 진보적임을 자처하며 "노동사회를 넘어선 문화사회"를 운운하고, '노동거부'를 운운하는 일부 소부르주아 얼간이 지식인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노동중독' 때문도, '노동윤리'를 숭상하기 때문도 아니다.

KTX승무원들, 강금실 후보 선거캠프 점거 농성

KTX승무원들, 강금실 후보 선거캠프 점거 농성

농성 중인 승무원 42명은 '열린우리당의 책임있는 해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 구속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이 3일 전격 구속됨에 따라 학습지교사 노동자들이 4일 오전 11시에 대교 본사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주)대교를 강하게 규탄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금속노조 기륭분회, 시설관리노조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최철호 학습지노조 사무처장은 “지난 111일간의 투쟁에서 결정적인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서훈배 위원장이 전격 구속된 것은 대교 자본의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철호 사무처장은 “최근한 대교지부장의 해고로 이 싸움이 시작됐지만 이 투쟁은 이제 10만 학습지교사 노동자들과의 한판 싸움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대교 자본이 서훈배 위원장의 구속으로 우리를 짓밟으려 할 때 포기하고 만다면 이정연 교사의 넋을 달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결의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도 “세간에서 함부로 폄훼하기 어려운 ‘종교’와 ‘교육’이라는 이미지를 수단 삼아 돈벌이로 이용하는 기업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면서 “질기게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서훈배 학습지노조 위원장은 관악경찰서로부터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요구에 3일 오후 2시에 서울지법에 출두했다가 같은날 저녁 8시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현재 관악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경찰측이 제시한 구속 사유는 대교 본사 앞 천막농성(특수 주거물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열심히 일해왔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둬야 한단 말이야? 너무 억울하잖아!’ 나는 깜짝 놀랐어.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3 이상이 여성이라는 거야.

현대하이스코 진격 투쟁

현대하이스코 진격 투쟁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광주전남 1차 총궐기대회

경찰,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물대포 진압

경찰, 현대하이스코 진입로 물대포 진압

컨테이너 사이로 노동자들이 진입을 시도하자 오후 7시부터 경찰로부터 물대포와 소화기가 발사되기 시작해 격렬히 대치하며 많은 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비정규노동자, 대통령에게 항의엽서 보내

비정규노동자, 대통령에게 항의엽서 보내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는 4월 26일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국회의장 앞으로 내용증명 형태의 항의서를 전달했다. 이는 전국의 노동자들 1,700여 명이 자신의 의견을 엽서에 담아 철폐연대에 보내 온 것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비정규직 관련 법안에 대한 노동자들의 생각이 담겨있다. 그 중 6명의 노동자들이 보낸 엽서를 선정하여 전달하였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의장은 비정규직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로 시작하는 항의서에서 노동자들은 이번 법안이 비정규직 보호입법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선정된 6명의 엽서에는 “비정규직 850만도 모자라서 더욱 확대하려는 것은 모든 국민을 노숙자로 만드는 것”이라는 노동자들의 분노가 가득했으며,“최저임금보다 10원 많은 641,850원을 받고 있다“는 기륭전자 비정규 노동자의 실상이 드러나 있다. 또한 간병인, KTX승무원, 기륭전자 노동자 등 엽서를 보낸 비정규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으로서 받는 차별과 억압에 대해 설명하면서 “범죄행위나 다름없는 비정규 개악안을 당장 폐기하여, 진정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되어 달라”며 “그래야만, 선거 때 국민을 상대로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신규 채용된 KTX승무원, 26일부터 서비스 재개

신규 채용된 KTX승무원, 26일부터 서비스 재개

한국철도공사가 KTX 승무원 객실 서비스를 26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26일부터 배치되는 승무원 62명은 철도공사가 기존 철도유통(구 홍익회)에서 KTX관광레저로 승무 사업 위탁을 변경한 후 KTX관광레저가 신규 채용한 이들로 경부선 등 주요 노선에 우선 배치된다. 철도공사는 다음 달 중순까지 현재 KTX관광레저에서 2차로 채용 중인 승무원 100여 명을 추가 배치하고, 연말까지 필요 인원을 단계적으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철도공사로부터 KTX 승무 사업을 위탁받은 ‘KTX관광레저’는 감사원으로부터 부실 기업으로 판정받아 청산을 권고받은 바 있다. KTX관광레저로의 승무 사업 위탁을 반대하고 철도공사의 승무원 직접 고용을 주장하며 26일 현재 57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기존 KTX승무원들은 철도공사의 이같은 결정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부산KTX열차승무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철도공사의 일방적인 승무 사업 강행은 고객들을 완전히 기만하는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KTX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투입되는 62명으로는 KTX 열차 140개 중 15%도 태울 수 없으며, KTX관광레저가 승무원이 타야 할 열차를 지정해 주지도 않고 함께 승무할 열차팀장조차 승무원들을 모르는 파행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KTX지부는 “유니폼조차 두 달간 임대하여 복귀자들에게 나눠 주고 승무 열차조차 지정하지 못하며, 열차팀장과 승무조를

KTX승무원 강제 연행에 노동계 반발

KTX승무원 강제 연행에 노동계 반발

경찰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농성을 벌이던 KTX승무원들을 강제 연행한 것과 관련, 노동계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한명숙 총리는 성차별 해소에 모범을 보여라” 민주노총은 성명서를 통해 “연행한 KTX 여승무원을 즉각 석방하고 대화와 해결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하면서 “정부가 KTX 여승무원의 문제를 공권력으로 일시적으로 무마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오산이고, 한편으론 여론을 조성하면서 한편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에 거부와 탄압으로 일관하는 오만함과 무능력의 이중성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전윤철 감사원장이 “KTX 여승무원은 철도공사 직접고용이 합당하며, 철도공사의 자회사 부실운영과 불법파견을 철저히 감사하겠다”고 한 데에 주목하면서 철저히 파헤칠 것을 주문했다. 한명숙 총리에게도 “성차별을 해소하고 공기업부터 정규직을 채용하는 모범을 창출하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여성 노동자들의 목숨 건 투쟁 방기말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도 “KTX 여승무원 강제연행을 규탄한다, 즉각 석방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무원노조는 “헌정 최초 여성총리가 취임한 첫날, 한명숙 총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하던 KTX 여승무원들이 강제연행되고 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실신하여 병원에 이송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유통은 KTX 승무지부의 부당한 행위 시정요구에 해고 위협으로 맞섰고 정당한 파업에 구속과 수배로 일관했으며 급기야 지난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경찰이 음식물과 침낭 등 일체의 물품 반입을 금지해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밤새 농성한 승무원들은 20일 오전 11시 30분경 투입된 경찰에 의해 끌려나왔다. 연행 과정에서 탈진한 2명의 승무원이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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