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부지매] 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

[부지매] 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

★ 4/1 비정규노동자대회가 있었다. 굵은 빗줄기속에 부산시청광장으로 300여명의 비정규노동자들이 모여들어 비정규직철폐와 부지매 고용승계쟁취를 위한 집회를 하고 부지매 노숙농성장이 있는 서면까지 행진을 하였다. 그 빗줄기 속엔 7개월된 부지매 임산부도 있었다.

[현장에서 미래를] [118]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

[현장에서 미래를] [118]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

바야흐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남성,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KTX지부, “폭력 진압 책임 끝까지 묻겠다”

KTX지부, “폭력 진압 책임 끝까지 묻겠다”

"경찰은 체면을 중시하여 면담을 거부하고, 승무원 강제진압을 원하는 이철 사장과 철도공사의 사병 노릇을 했다고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철도공사, 전투경찰 동원해 KTX승무원 강제 진압

철도공사, 전투경찰 동원해 KTX승무원 강제 진압

경찰이 KTX승무원들을 강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무차별적인 폭력을 저질러 파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쓰러진 조합원들을 마구잡이로 밟고, 방패로 치고, 팔을 비틀면서 강제로 끌어냈다.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KTX승무원 150여 명 KTX관광레저 항의 농성

"3월 22일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에서 부실한 운영으로 사업타당성 재검토, 매각대상으로 지목된 회사가 보란듯이 신규자 채용에 들어갔다"

감사원, 철도공사에 ‘KTX관광레저 청산’ 권고

감사원, 철도공사에 ‘KTX관광레저 청산’ 권고

감사원이 한국철도공사 및 17개 자회사와 8개 역사주식회사의 설립, 운영 실태를 조사한 ‘감사결과 처분 요구서’를 22일 공개했다. 이 자료에는 최근 KTX 승무업무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위탁받은 ‘KTX관광레저’에 대한 조치 사항이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감사원은 감사 실시 개요와 관련, “2005년 1월 1일 한국철도공사로 출범하기 직전의 구 철도청이 공기업 출자회사 설립을 제한하고 있는 정부의 방침을 위배, 1년여 간 12개의 출자회사를 신설하여 모두 17개 회사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어 출자회사 설립 및 운영 관리의 타당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사원, “철도공사는 부실자회사 KTX관광레저를 매각 또는 청산하라” KTX관광레저의 설립과 관련해서는 “당시 관광업체 수는 증가한 반면 철도관광상품 판매 실적은 감소하는 추세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고, 2003년도 여행사의 평균 관광열차 상품 판매금액이 1억 7천여 만원에 불과했는데도 구 철도청은 전체 관광열차 상품 매출액 117억 원(68배 규모)을 모두 독점하는 것으로 가정하는 등 수익성을 과다 전망한 채 설립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04년 중 계획한 12개 사업 중 항공권판매사업 등 9개 사업은 실적이 전혀 없어 3억 8,282만여 원의 순손실을 보는 등 사업 전망이

GM대우 비정규노동자들 창원공장에서 고공농성 돌입

GM대우 비정규노동자들 창원공장에서 고공농성 돌입

권순만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지회장과 오성범 조합원이 22일 낮 12시 20분경 GM대우 창원공장 내 50여 미터의 철탑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파업 21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노동부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KTX 승무원들은 전날인 20일에 130여 명이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찾아가 진정서를 제출한 데 이어, 21일에도 40여 명이 진정서를 냈다. KTX승무원들은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피진정인으로 돼있는 진정서를 통해 △피진정인은 KTX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할 것 △KTX여승무원과 KTX 내 타 승무원과의 임금 등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대우를 보장할 것 △KTX 여승무원의 정당한 파업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탄압을 즉시 중단하고 모든 불이익 조처를 철회할 것 등을 요구했다. 현재 KTX 승무원들은 한국철도유통이 보낸 ‘경영상의 사유에 의한 해고협의'(정리해고) 통보를 받아놓은 상태이며, 4월 1일 신규채용 및 이에 응하지 않는 승무원에 대한 불이익 위협을 받고 있다. 파업조 조장급에 해당하는 승무원 70여 명은 직위해제, 노조간부 14명 고소고발, 지도부 3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받기도 했다. KTX 승무원들은 ‘정부와 철도공사의 KTX 승무원 탄압에 관련한 호소문’을 통해 “철도공사가 외주위탁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이런 식으로 짓밟아야 하겠습니까?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권이나 노동기본권도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더 이상 짓밟힐 것도 없는 승무원들을 이렇게 매도하는

철도노조, KTX승무원 관련 국가인권위 조정신청

철도노조, KTX승무원 관련 국가인권위 조정신청

전국철도노동조합이 “KTX승무원 철도공사 직접고용, 정규직과 차별금지”를 내용으로 지난 2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낸 진정에 대해 3월 17일 조정신청서를 냈다. 철도노조는 조정신청서에서 “지난 2월 27일 한국철도공사를 피신청인으로 하여 ‘KTX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해야 한다’, ‘KTX 내 타 승무원과의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진정했음에도 불구, 피신청인이 일체의 교섭이나 대화를 하지 않고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조정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청인: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김영훈 피신청인: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철 신청인이 2006.2.27 국가인권위원회에 1.피신청인은 KTX 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해야 한다. 2.피신청인은 “KTX 여승무원과 KTX내 他 승무원과의 임금등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대우를 보장해야 한다.” 고 진정한바 있습니다. 그 후 피신청인은 2006. 3. 1 단체교섭에서 진정내용과 같은 주장을 하는 신청인과 한차례 교섭을 가진 이후, 일체의 교섭이나 대화를 하지 않고 KTX 승무원들에게 대한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파업승무원 70명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 파업 승무원 320여명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2006.4.1자로 대체할 신규 승무원 채용, 동년 5.15일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날짜를 역산하여 파업 승무원 전원에게 보낸 해고통보협의

KTX지부, “정부여당이 해결하라” 열린우리당 항의방문

KTX지부, “정부여당이 해결하라” 열린우리당 항의방문

파업 16일차인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16일 오후 1시 30분, 정동영 의장 면담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중앙당사를 방문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KTX승무원 100여 명이 열린우리당 측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영등포에 위치한 열린우리당사를 방문했으나, 이미 경찰 병력이 정문 앞을 꼼꼼히 막아서고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KTX승무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비를 입고 열린우리당 정문 앞에서 한 시간 가량 구호를 외쳤다. KTX지부는 “지난 7개월 간의 철도노사 단체교섭 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철도공사는 정부로부터의 정원 통제 때문에 단 한명의 인력증원도 스스로의 권한으로 결정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중앙노동위원회의 15일간의 조정과 중재에도 불구하고 핵심요구에 대한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고, 철도공사가 공공 사업장인 점과 정부여당의 철도산업에 대한 정책적 입장 등이 사태해결의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했다”고 열린우리당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정동영 의장 등 열린우리당의 책임있는 인사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공공연맹, 철도노조, KTX지부에서 각 한 명씩 세 명의 대표단을 들여보내, 열린우리당 측에 요구안을 전달한 뒤 해산했다. 한편 철도유통이 오는 5월 15일 승무사업을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KTX승무원들에게 ‘경영상 사유로 인한 해고협의 통보'(정리해고)가 발송됐으며, 70여 명에 대한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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