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현대차 송전 철탑 아래 낮은 목소리들

현대차 송전 철탑 아래 낮은 목소리들

5월 4일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철탑에 올라간 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길어도 한달이면 내려올 줄 알았는데 세월에도 굳은살이 박히는지 새털처럼 많은 날들이 무감하게 가슴에 내려 쌓입니다.

직장의 신이 신자유주의라는 \’신\’에게 묻는다

직장의 신이 신자유주의라는 \’신\’에게 묻는다

제품 설명서인 스펙이나 미스김 사용설명서나 뭐가 다를까 마는 스스로 비정규직을 택한 미스김은 비정규직을 넘어 아예 스스로 제품 혹은 상품이 되는 길을 택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200일…양재동 본사 앞 결의대회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200일…양재동 본사 앞 결의대회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의 철탑농성 200일째인 4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는 300여 명의 노동자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10년째 불법파견을 저지르고 있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현대기아차 본사 앞은 경찰의 철옹성 같은 경비로 사방이 막혔다.

투쟁하는 노동자 돕는 다양한 방법

투쟁하는 노동자 돕는 다양한 방법

해고된 노동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회사의 탄압이 아니라 ‘돈’이다. 복직 투쟁에서 생긴 벌금과 해고 뒤 어려운 생활, 회사의 손해배상, 가압류가 해고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비정규직의 죽음을 막는 길은 이것뿐이라고 생각했다\”

\”비정규직의 죽음을 막는 길은 이것뿐이라고 생각했다\”

4월 22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을 요구하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의 농성은 최근 현대·기아차 노동자들의 잇단 자살과 분신 등 안타까운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430, 송전탑에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430, 송전탑에서 동지들을 기다립니다”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노동정책을 펼칠 것인지는 지난 4월 초 쌍용차 분향소 천막 침탈만 봐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절차도 무시한 채 해고 노동자의 농성천막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불법적으로 화단을 조성했습니다. 그 뿐입니까. 노동부와 국회는 쌍용차 국정조사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에 대한 그 어떠한 해결책도 내오지 않고 있습니다.

불법파견과 전면전, ‘사내하청 대책위’ 구성

불법파견과 전면전, ‘사내하청 대책위’ 구성

현대, 기아차의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새누리당의 사내하도급법안 폐기를 위해, 70여 개 단체가 ‘사내하청 대책위’를 구성했다. 이들은 사내하청 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릴레이 기자회견과 촛불집회, 선전홍보, 1인 시위, 토론회, 대규모 집회, 행사 등을 통해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사내하청제도 폐지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몽구 회장이 결단해야 할 때

정몽구 회장이 결단해야 할 때

물방울이 바위를 못 뚫을 거 같으냐. 천만에 말씀이다. 꾸준히 흐르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고 동굴도 만드는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는 파국을 원치 않는다. 정몽구 회장의 결단이 있으면 언제든지 대화의 창문은 열려있다.

현대, 기아차 비정규직 1,400명 본사 앞 집회

현대, 기아차 비정규직 1,400명 본사 앞 집회

금속노조와 현대차 울산, 전주, 아산 비정규직3지회, 기아차 광주, 소하리, 화성 사내하청3분회 등 조합원 1400여 명은 26일 오후 4시,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간접고용 철폐! 비정규직 정규직화 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내 자식에게 비정규직을 대물림할 수 없다!\”

\”내 자식에게 비정규직을 대물림할 수 없다!\”

지난 4월 16일 오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사내하청노동자 김학종 동지가 온몸에 시너를 끼얹고 공장 안 천막농성장 앞에서 분신하였습니다. 그는 온몸에 불이 붙은 내내 \"비정규직 철폐하라!\", \"사람답게 살고싶다!\", \"내 자식에게 비정규직을 대물림할 수 없다!\"고 외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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