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결도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 물론 회사도 이번 중노위판정으로 쉽게 우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을 거다. 우리도 마냥 허무한 세월만 보내지 않을 거고 투쟁으로 쟁취할 거다. 어쩌면 지금부터가 진정한 싸움이라 볼 수 있다. 하청 바지사장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라. 이제 집에 갈 날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민주노총, 한국노총 및 양 노총에 속하지 않은 독립노조 소속 조합원 등 10만 여명이 모여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이 아닌 ‘정규직화’를 요구한다.
대규모 불법파견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신세계 이마트가 사내하도급 노동자 9천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지만 일반 정규직과 차별이 심한 직군으로 배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0년 동안, 파견 노동자를 사용하면 안 되는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에 매년 1만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사용해 조직적으로 불법을 저질러온 정몽구 회장과 사용자들은 기소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현대차의 사내이사들은 매년 20억원이 넘는 연봉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꿈꾸며 다양한 사업을 벌여왔던 ‘함께 살자 희망지킴이’가 올해 본격적으로 공개 활동을 시작한다. 희망지킴이의 주력 사업은 단연 ‘H-20000 프로젝트’다. 마음(Heart)이라는 뜻과 H라는 사다리의 뜻을 담고 2만 개의 자동차 부품을 상징하는 이 프로젝트는 기계가 아닌 ‘인간의 마음’을 뜻한다.
현장으로 돌아가려는 해고자들의 처절한 몸짓과 찢어지는 가슴에도, 외면당했던 거리에도 봄은 왔다. 절망을 걷어내고 희망의 새싹이 움트는 복직의 봄은 언제 맞이할 것인가!
용역도 빠지고 이제 다시 우리에게 평화가 찾아온다. 사회자가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광고까지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성으로 축하해 줬는데 순간 나의 눈시울이 뜨거워져 있었다. 금방이라도 밖으로 흘러내릴 거 같아서 참는데 고생이었다.
2011년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엠코 등 비상장사에서 181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합니다만, 일단 비상장사 배당금을 빼고 계산하더라도 지난 3년 동안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이 받아간 주식 현금배당액이 무려 1,888억 원입니다.
대학과 대학부설병원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대학 청소노동자들이 안전도구도 없이 장시간 같은 일을 반복하는 등 노동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시간 안전도구 없이 유해화학물질 등을 다루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박건조 분야에서 기능직(생산직) 대비 현대중공업(66.3%)과 삼성중공업(63.9)의 사내하청 비율은 모두 60% 이상이며, 현대삼호중공업은 73.6%이고, STX조선은 무려 86.2%에 달합니다.대한민국 조선소에서 배를 만드는 노동자의 70%는 정규직이 아닌 사내하청 노동자이며, 해양플랜트의 경우 8~90%가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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