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4일 오후 울산공장 안에서 울산 동부경찰서 경찰에 연행된 박현제 지회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났다. 박 지회장은 풀러나 곧이어 2차 포위의날 행사장에 합류한다.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바라는 10만개의 촛불을 밝히자는 간절한 희망과 서글픈 기대로 매일 대한문 앞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매일 나갈 수 없지만, 나오는 사람들이 매일 생기고 있다는 것은 희망이고 그 희망을 누구라도 함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다 같이 잘살자고 여기서 고생하는 거니깐 조금만 참아 달라”고 어머니를 달래본다. 나를 키우느라고 어머니가 무진장 고생하셨다. 연세가 올해 65세다. 몸도 성한 데가 없다.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장이 24일 오후 3시 50분 경 울산공장 내 노조 사무실 인근에서 연행됐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회사 안에까지 경찰들이 들어와 연행해 간 것은 초유의 사태\"라며 \"회사의 묵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두 명이 7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울산에 집결한다.
사람을 떨어뜨려 죽여 버리라고 소리치고 홀어머니를 찾아가 동료들을 배신하라며 은밀한 거래를 하려는 것이 세계 5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의 모습입니다. 1공장에서 같이 일했고 언제나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을 함께 고민했던 병승이, 지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지회 사무장을 결의한 의봉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생들입니다.
세상은 노동자들을 천시하고 있고, 대학도 못 나오면 세상 살기 힘들다는 점을 분명하게 제자들에게 각인시켜주고 싶지는 않았을까? 도리어 이 급훈을 보고 경악하는 우리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등 노동·사회단체들은 19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속과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이번 구미 불산 누출사고에 대응했던 국립환경과학원의 화학물질안전관리센터는 총인원 13명 중 11명이 비정규직이다. 또 국립환경과학원 전체 직원 850명 중 비정규직은 63%에 달한다.
비정규직노동자의 삶을 말하는 희망발언대 몫소리 일시: 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장소: 덕수궁 대한문 앞 주최: 비정규직없는 일터·사회만들기 천만인선언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정리해고·비정규직·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투쟁단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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