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선거 평택갑 진보신당 김기홍(43) 예비후보가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평택 갑・을 지역 예비후보들에게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의 고용보장을 위한 기자회견과 대책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 구성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30일 오전 11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안에 주간연속2교대제와 월급제를 전면 실시하고, 모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했다.
정부의 이번 방침은 공공부문에 만연해 있는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위한 것이지만, 이번 방침이 실효성 있는 고용안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일방적인 계약해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상의 문제나 기관 별로 수행되는 근무성적 평가로 여전히 일방적 계약해지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 본사가 있는 서울 양재동에서는 벌써 세 차례나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있다. 차가운 바닥에 비닐을 깔고, 스티로폼 깔고, 그리고 침낭만 있으면 어디든 눕는다. 그리고 현대기아차 본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불법파견 철폐를 외치며, 대법 판결에 따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즉각 실시하라고 외친다.
서울특별시가 12일, 서울특별시립 어린이병원 간병인 위탁 용역 업체를 선정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일고 있다.
금속노조(위원장 박상철, 아래 노조)가 내일(1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곳곳에서 불법파견 비정규 노동자 정규직화와 정리해고 문제해결 등을 사회여론화하는 이른바 ‘공동행동’ 행사를 펼친다. 노조의 이번 ‘공동행동’ 투쟁에는 현대차 비정규 노동자와 전국의 해고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 3백 50여 명이 참가한다.
공공운수노조연맹과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등 노동계와 정당은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집단계약해지 규탄과 정부의 고용안정 대책을 촉구했다.
대기업일수록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낮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생활기록부 입력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학기말. 몇 시간째 들여다보는 컴퓨터 화면에 메시지 알림창이 깜빡였다. “방학 중 기간제 교사 3명은 5일을 근무 한다”라고 적혔다. 청소 때문에 방학 중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취지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기간제 교사에게만 더 많은 근무를 요구하는 지침은 명백히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이다.
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정리해고에 맞선 77일 옥쇄파업에 19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함께 투쟁했다. 이후 노사 합의, 일명 8.6 합의를 하면서 회사는 비정규직 19명을 그해 10월 1일부로 복직시킨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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