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쌍용차지부 비정규직 조합원 4명이 4월 29일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 “근로자지위확인소송 및 체불임금 지급 소송”을 신청했다. 자동차 완성사로는 현대차 이후 두 번째,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으로서는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STX 조선 비정규직 다음으로 4번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310호 법정에서 무급휴직자와 정리해고자, 징계해고자 각 3건에 대한 2차심리가 있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는 이날 1시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사측은 법적 분란과 공방으로 본질을 호도치 말고 무급자, 해고자, 징계자,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계획을 밝혀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했다.
대학은 비정규직 백화점이다. 대학강사부터 행정조교, 시설미화경비 등 용역노동자, 식당노동자, 상담 카운셀러, 부설연구소 산학협력단 연구프로젝트팀에서 자체 채용한 비정규직까지… 대학만큼 한 사업장 안에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비정규직이 존재하는 곳도 드물다.
현대차 울산4공장 경윤산업은 이웅화 비대위원장이 현장에 복귀하기도 전인 23일 징계위를 소집한다고 통보하고 당사자가 일정 때문에 연기를 요청했는데도 26일 일방적으로 징계위를 강행해 징계해고를 결정한 것이다.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현대자동차 울산 아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서울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이로써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전국에서 노동절 맞이 시기 집중 투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여전히 같은 이유로 밤늦게 자는 아이들에게, 그냥 자고 아침에 아빠 얼굴 보면 안 되냐고 물었다.
4월 15일 가나다 토론회에는 삶의 많은 시간을 노동 운동의 현장에서 보낸 두 명의 활동가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10년 넘게 일했지만 하루아침에 집단으로 쫓겨난 시설관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다. 매일 밤낮으로 출근하던 직장 문 비밀번호는 어느새 바뀌어버렸고, 20미터 거리 화장실마저 못 가는 신세가 되었다. “이상한 습관이 생겼어요. 카이스트로 화장실을 가는데, 멀어서 참는 게 반복되다 보니까 화장실만 보면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이집트 재무부 중앙조직운영국은 19일(현지시간), 정부 공공기업체의 노동자 중 비정규직 고용계약자 40만 명을 정규직 고용계약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또 비정규직 계약이 3년이 경과하지 않은 10만여명의 노동자들도 3년 경과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정규직 노조가 신분세습제를 통과시켰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늘도 본관 앞에서 힘차게 비정규직 철폐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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