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기아차 원청 관리자가 비정규직 폭행…2명 응급후송

기아차 원청 관리자가 비정규직 폭행…2명 응급후송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4일 원청 정규직 관리자들에게 폭행당해 응급 후송됐다. 앞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날 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원청 관리자 1백여 명이 대체 인력으로 투입됐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 대체인력 투입을 중단하라고 항의하자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한국지엠, 1교대 전환 임박…비정규직 고용불안 급증

한국지엠, 1교대 전환 임박…비정규직 고용불안 급증

한국지엠 부평2공장에서 1교대 전환이 임박했다. 2교대에서 1교대 전환에 따라 비정규직 수백 명의 고용불안이 예상된다.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미래발전특별위원회 노사협의체에서 1교대제를 압박하고 있다. 정규직노조는 물량과 신차 배정을 조건으로 교대제 전환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지엠 비정규직, 국제모터쇼 맞서 “불법파견부터 해결하라”

지엠 비정규직, 국제모터쇼 맞서 “불법파견부터 해결하라”

한국지엠이 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에 참여한다. 이에 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벡스코 앞에서 비정규직을 우선 해고하고, 불법파견 판결을 이행하지 않는 한국지엠을 규탄했다. 지엠은 지난달 10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5월 18일 산업은행과 기본협약서를 체결했지만, 구조조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부평 2공장을 1교대로 전환 △창원공장 물량을 축소 △정비소 외주화 등 추가로 3000명에 달하는 인원을 축소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침탈…경찰 진압으로 비정규직 응급후송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침탈…경찰 진압으로 비정규직 응급후송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이 11일 또 침탈당했다. 경찰‧종로구청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충돌했고, 비정규직 노동자 한 명이 허리를 다쳐 응급 후송됐다.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 약 200명, 종로구청 직원 15명이 6일 오후 2시경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제압하고 농성장을 철거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정민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장, 이병훈 현대자동차비정규직전주지회장은 자신의 몸을 천막 기둥에 쇠사슬로 묶어 저항했다.

한국지엠 노조파괴 계획 드러나…“비정규직, 경찰에 잡히도록 하라”

한국지엠 노조파괴 계획 드러나…“비정규직, 경찰에 잡히도록 하라”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청업체의 비정규직노조 탄압 공모 계획이 드러났다. 하청업체가 원청인 한국지엠에 노조파괴 계획을 보고한다는 내용도 담겨 원청 책임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 모 부장은 사장에게 “노조가 개입하면 119를 불러 (원청) 관리팀에 전화해 경찰을 부르면 된다”며 “만약 알리고 나면 힘에 의해 사업장을 내줬다고 (말하면 된다)”고 했다.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 5백 명 ‘해고 예고’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 5백 명 ‘해고 예고’

엘지유플러스 홈서비스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수백 명이 엘지유플러스 하청으로부터 해고예고를 통보받았다고 희망연대노조 LGU+비정규직지부는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는 엘지유플러스(원청)가 하청업체를 상대로 한 홈서비스센터 계약해지, 권역조정 결정에 따른 것이다.

한국지엠, 3일부로 비정규직 대량해고 통보

한국지엠, 3일부로 비정규직 대량해고 통보

한국지엠이 30일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를 통보했다. 비정규직 노동자 약 160명이 오는 3일부로 해고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 5개 하청업체, 창원공장 1개 업체가 해고 예고를 통보했다. 추가로 창원공장 2개 업체는 계약해지에 따른 대기발령을 공고했다. 한국지엠이 오는 4일부터 실시하는 ‘인소싱(사내하청 비정규직 업무를 정규직 공정으로 이관)’에 따른 구조조정 조치다.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이들은 민주노총의 조직화 사업에 따라 움직인 것이 아니다. 스스로 부당함을 사회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아래 노조를 만들게 됐다. 그리고 이들의 활동으로 대통령이 움직이기도, 재벌이 구속되기도, 민주노총을 움직이기도 했다. 남다른 힘과 전략. 이들에게 노동운동의 대안이 있지는 않을까.

한국지엠 창원공장 용역 투입…순찰로 노조 사찰

한국지엠 창원공장 용역 투입…순찰로 노조 사찰

“원청 노무관리팀이 13일 지회장을 폭행한 데 이어, 용역경비까지 투입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유성기업, 갑을오토텍 등 많은 사업장에 용역경비가 투입됐다. 회사는 시설경비 차원이라고 하지만 용역은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고 탄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다. 한국지엠은 즉각 용역경비를 철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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