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

양 노총 비정규 노조도 공동투쟁

양 노총 비정규 노조도 공동투쟁

이번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비정규노조들이 뭉쳤다. 지난 4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반대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비정규직들이 비정규 문제 해결에 함께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비정규 진정성은 공공 해고자 복직부터

비정규 진정성은 공공 해고자 복직부터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이 장관의 후속대책 발표 후 산재의료원 노사 교섭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두고 회사쪽은 “노동부에 물어봤더니 기존 정책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사쪽은 해고자 복직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쌍용차 900명 이념 투쟁” 노동 장관 독설

“쌍용차 900명 이념 투쟁” 노동 장관 독설

이어 이영희 장관은 현재 옥쇄 파업 중인 쌍용차 조합원을 900명 선으로 보고 이 숫자를 비정규직법으로 해고되는 비정규직 숫자와 연결 짓기도 했다.

李 노동 이번엔 비정규 해고자 놓고 강변

李 노동 이번엔 비정규 해고자 놓고 강변

이영희 노동부장관이 이번엔 지난 7월 1일 전후로 해고된 비정규직들을 만나 노동부 입장을 강조하며 처지를 하소연 했다. 이 장관은 22일 오전 송파구 서울 동부지방노동청에 실업급여를 신청한 비정규직 노동자 10여명을 만났다.

자연발생적 투쟁을 넘는 전략조직화

자연발생적 투쟁을 넘는 전략조직화

민주노총이 미조직.비정규사업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을 찾기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비정규 조직화 대토론회

민주노총 비정규 조직화 대토론회

민주노총은 지난 5년 동안 비정규직 전략조직화를 위해 50억 기금 모금, 조직활동가 양성, 5대 전략부문 설정, 미조직 특위 건설 등의 사업을 해 왔으나 조직 내 현안에 밀려 조직혁신을 이루지 못했다. 사회적으로도 비정규직과 연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많이 받고있다.

기륭단식에 사회인사들, “생명을 구하자”

기륭단식에 사회인사들, “생명을 구하자”

사회각계인사들은 투쟁의 돌파구를 다시 한 번 만들기 위해 25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박2일 동안 동조단식을 포함한 다양한 투쟁을 기륭전자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투쟁의 상징이 된 기륭전자 투쟁의 승리는 물론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절박한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

“이 자식들아 정권이 바뀌었어”

“이 자식들아 정권이 바뀌었어”

“이 자식들아, 정권이 바뀌었어. 정권이 바뀐 줄도 모르고.” “세상이 바뀌었어” “세상이 바뀐 줄도 모르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호소하는 이야기들이다. 노동자들의 말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서 사측과 경찰들이 일상적으로 내뱉는 말이라고 한다. 이명박 정권 들어선지 2개월만에 비정규-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은 대정부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그들을 만나 정권 초기에 대정부 투쟁을 할 수밖에 없는 그네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그녀들의 이야기.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그녀들의 이야기.

2008년 3월 5일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와 함께 하는 이야기 한마당\” -\’빈곤*불안정 노동*재생산노동\’과 나의 삶, 나의 투쟁,나의 희망 그녀들은 그저 100년 전에는 없었던 ‘비정규직’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일하고 있을 뿐이다. 그녀들은 여전히 화장실도 갈 수 없고, 점심시간에 안정적으로 밥을 먹을 수도 없는 노동조건에서 일하고 있다. 5일 오후에 열렸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와 함께 하는 이야기 마당’에서 그녀들의 얘기를 들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죽음을 강요하는 자본독재, 살아서 연대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죽음을 강요하는 자본독재, 살아서 연대하자

정해진 조합원 분신 사망 직후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부장관을 만나 인천전기원 노사관계 해결을 주문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 방식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거니와 장기적으로 볼 때 바람직하지 못하다. 현장의 노동자들도 연대의 힘으로 악덕기업주를 처벌하고 요구안을 관철하기를 바라고 실천하고 있다. 비정규 노동자들이 절망으로 떠밀려지는 상태를 바로잡고 운동 주체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가기 위해서 그래야 한다. 노동자들이 자기를 파괴해서 투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투쟁의 주체로서 스스로 개척해 나가고 연대할 수 있도록 운동의 기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 한미 FTA 저지, 반전평화를 위한 11월 11일 범국민 행동의 날”이 사람들을 많이 불러 모으는 행사를 넘어서, 야만적인 신자유주의 정책을 실질적으로 심판하는 민중의 단결과 투쟁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연대와 투쟁의 파고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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