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진보정당, 길을 묻다] \”정치.. 모두에게 얘기해야 하는 애매함\”

[진보정당, 길을 묻다] \”정치.. 모두에게 얘기해야 하는 애매함\”

\'기자질\'을 하면서, 간혹 꽤 \'괜찮은\' 취재원들을 만난다. 특히 사회부에서 성소수자, 장애인, 빈민 영역 등의 취재를 하다보면, 직접 표현한 적은 없지만 존경심을 갖게 될 정도의 훌륭한 이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런 이들을 만나 얘기를 듣거나, 그들의 활동을 볼 때면 \'운동\'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스스로의 활동도 돌아보게 된다.

[인권오름] [삶_세상] “가스 한번 안 끊겨본 사람 있나요?”

[인권오름] [삶_세상] “가스 한번 안 끊겨본 사람 있나요?”

\\\"...재작년, 작년 겨울에는 매달 가스비가 8만, 9만 원 정도 나왔어요. 그게 몇 달만 밀려도 20만 원이 훌쩍 넘으니까, 막 돈이 불어나는 게 무섭고 그랬어요...\\\"

[인권오름] 촛불이 삼킨 목숨

[인권오름] 촛불이 삼킨 목숨

2004년 2월 전남 목포에서 장애인 부부가 단전 조치로 인해 촛불을 켜놓고 잠을 자다 불이 나 죽음을 맞이했다. 2005년 7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역시 단전으로 인해 촛불을 켜고 공부하다 잠들었던 15세의 여자 중학생이 사망하고 말았다.

[인권오름] [삶_세상] 끝이 보이지 않는 투쟁과 빈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

[인권오름] [삶_세상] 끝이 보이지 않는 투쟁과 빈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 그것으로 인한 빈곤. 그럼에도 그녀는 투쟁을 포기할 수 없다. “내가 옳았다고, 내가 정당하다고 그것을 알리고 싶어요. 그 한을 푸는 것이 투쟁의 목표예요.”

[인권오름] 전진과 후퇴 반복 속에 제자리걸음 하는 의료급여제도

[인권오름] 전진과 후퇴 반복 속에 제자리걸음 하는 의료급여제도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시장원리로 수급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용의식을 강조하는 복지부의 논리는 수급자들의 건강을 시장원리에 맡겨두는 것과 같다. 오히려 돈이 들더라도 인력이 많이 들더라도 국가가 적극적인 정책을 취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1017 빈곤심판 민중행동을 주목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1017 빈곤심판 민중행동을 주목하라

유엔과 국제 원조 NGO들이 주도하여 \'지원 받을 권리\', \'구제 받을 권리\'를 호소하는 빈곤철폐의 날이 우리에게 기념해야 할 어떤 것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어나서 외쳐라”. 신자유주의 세계화 아래서 빈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구호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떠한 ‘권리’를 제기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빈곤철폐의 날은 빈민들 스스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치고 투쟁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빈곤과 불평등에 고통 받고 있는 민중들이 “일어나서” 인간의 ‘가면’을 쓴 자본의 세계화가 아니라 자본주의를 넘어 서는 대안세계화를 “외치는” 운동이 필요하다. 한국의 반빈곤운동은 80년대 도시빈민운동이라는 형태로 폭발하였고 87년 민주화 투쟁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였다. 이후 도시빈민운동은 한편으로는 주민운동이나 공동체운동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노점상이나 철거민 운동과 같은 특정한 이해에 기반한 대중조직운동으로 분화되었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신자유주의 재편 속에서 전자의 다수는 서비스 NGO화의 길을 걸으며 오히려 신자유주의 개혁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고 후자의 경우 생존권 투쟁을 넘어서지 못하며 실리주의적 경향이 강화되어 왔다. 따라서 “바닥 생존 불복종! 민중의 기본 생활권 쟁취! 1017 빈곤심판 민중행동”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세계빈곤철폐의 날 공동행동과 같은 흐름은 반빈곤운동의 발전에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형태로 분화되어 존재하는 빈민대중들의 주체화와 직접행동을 중심에 두고 있고 개별적인 이해를 넘어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라는 정치적 요구 속에 공동의 목소리를 내려고 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하지만 여전히 이러한 고무적인 운동의 흐름이 빈곤심판 민중행동 조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조직들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지 못할뿐더러 보다 대중적으로 확장되지 못하고 있는 한계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여 빈곤심판 민중행동과 같은 흐름이 더욱 발전할 때 반빈곤운동은 NGO화와 실리주의적 경향을 넘어서는 새로운 운동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슈P] 빈곤 안돼! NO빈곤! – 1017 세계빈곤철폐의 날

[이슈P] 빈곤 안돼! NO빈곤! – 1017 세계빈곤철폐의 날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중산층이라 생각하십니까? 최근 조사에서 80%가 넘는 사람이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한국 사회 4명중 1명이 빈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가난이라는 말로 얘기되던 빈곤은 이제 경제적 문제를 넘어서, 즉 최소한 입에 풀칠하는 문제로 그치지 않고 더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10월17일은 세계빈곤철폐의 날입니다. 피플파워는 이날 있었던 빈곤 철폐를 위한 민중행동을 따라가 봤습니다. 오늘 날 빈곤의 문제는 무엇인지 영상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도입영상 : 영상1. 빈곤심판민중행동 스케치 2분 50초 ================================================================== 하주영/ 한국 사회의 빈곤 문제에 대해 함께 말씀 나눌 분은 빈곤사회연대 김소연 사무처장입니다. 김소연/ 안녕하세요. 하주영/ 전 세계에 걸쳐 빈곤만큼 보편적인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세계기구라고 하는 UN에서도 빈곤을 기념하는 날을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세계빈곤퇴치의날은 어떤 날입니까? 김소연/ 10월 17일은 UN이 정한 세계빈곤퇴치의 날입니다. UN은 1993년 총회에서 빈곤퇴치의 날을 정한 데 이어, 2000년 총회에서는 밀레니엄개발목표를 설정하고 2015년까지 절대빈곤과 기아를 대폭 감소할 것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제원조 NGO와 같이 개별 국가뿐 아니라 세계경제포럼,

[사진한장] \’NO 빈곤!\’

[사진한장] \’NO 빈곤!\’

10월17일 세계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서울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빈곤심판 신자유주의 정권 심판 직접 행동\'-빈곤심판 민중행동 권리난장\' 행사를 가졌다.

\”상대적빈곤선 도입 시 빈곤인구 1천만 명\”

\”상대적빈곤선 도입 시 빈곤인구 1천만 명\”

\"정부는 빈곤과 소득 불평등 문제를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보다 오히려 빈곤의 기준선이 되고 있는 최저생계비가 낮을수록 빈곤이 해결된 것처럼 보이는 빈곤선 설정의 모순을 활용하고 있다\"

\”죽지 않을 정도의 원조로 빈곤 해결되나\”

\”죽지 않을 정도의 원조로 빈곤 해결되나\”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심각한 소득 불평등을 문제 삼지 않고 빈곤층에게 죽지 않을 정도의 원조와 지원만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가진 자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IMF,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와 정부 정책 자체가 빈곤과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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