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빈곤층에게 고통 전가해 경제위기 극복?\”

\”빈곤층에게 고통 전가해 경제위기 극복?\”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빈곤·사회단체들이 복지예산 확충을 촉구하며 공동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시원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가 아니다

고시원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가 아니다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시원에 살던 한 청년이 불을 지르고, 그 곳에 함께 살던 이웃들에게 마구잡이로 칼을 휘두른 것.

\”빈곤에 갇힌 권리를 석방하라\”

\”빈곤에 갇힌 권리를 석방하라\”

17일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빈민당사자들이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017 빈곤 철폐의 날 권리선언대회\'(권리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날 권리선언대회에는 비닐하우스촌 주민 노점상, 철거민, 노숙인과 사회 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주거권은 인권이다!

주거권은 인권이다!

10월 5일 서울역에서는 주거의 권리를 외치며 빈민해방철거민연합,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등으로 구성된 \’주거권직접행동 기획단\’이 세계주거의 날, 주거빈곤에 항의하는 직접행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직접행동은 한국의 주거빈곤 현실을 고발하하며 주거는 사람답게 살기위한 권리임을 외치는 자리였다. 주택보급률이 100%가 넘고 100만채의 집이 남아돌지만 국민의 4명은 셋방을 사는 현실. 비닐하우스, 쪽방, 반지하, 옥탑방, 동굴에 사는 주거극빈층 만 162만명인 현실. 고위공직자 중 부동산 재산(382억)이 가장 많은 사람이 대통령인 현실. 이 현실속에서 소수의 부자는 많은 집을 소유하지만 다수의 서민들은 집 한 칸 얻기 힘들고 여전히 다수의 사람들은 온갖 개발정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고 있는것이 대다수 국민이 처한 현실이다. 이에 주거는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인 주거권을 쟁취하기 위해 주거권 박탈의 현실에 놓인 철거민, 노숙인, 뉴타운거주민,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누구에게나 집은 필요하다. 주거권은 인권이다\’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활동가들 서로의 영역 잘 알기 위한\” 워크샵

\”활동가들 서로의 영역 잘 알기 위한\” 워크샵

공공부문사유화저지공동행동(공동행동)은 “활동가들이 자기 영역 외에 다른 영역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문제가 무엇인지 잘 모른 채 연대활동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명박 정부의 사유화, 시장화에 맞서는 진보운동 진영의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워크샵을 마련했다.

46만원으로 한 달을 살라구요?

46만원으로 한 달을 살라구요?

사람이 한 달 사는데 46만원이란 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라니. 버스비가 70원 이라면 몰라도... 내가 속한 3조에는 주민들이 네 분 오셨다. 네 분을 조원들이 각각 잡고 실태조사를 했는데 나는 짝이 없어서 모든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

이번 빈곤철폐현장활동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가르침은 연대란 상대의 삶과 노동의 문제에 얼마나 깊이 침투하느냐 하는 삶의 공유이자 일상 그 자체라는 점이었다. 우리의 빈활은 일상으로 지역으로, 서로의 삶의 권리를 함께 이야기하는 가운데 더 깊고 넓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빈곤철폐를 위한 \’몫소리\’, 숨은빈곤찾기는 계속돼야

빈곤철폐를 위한 \’몫소리\’, 숨은빈곤찾기는 계속돼야

빈곤의 문제가 사회구조의 문제이듯, 빈곤철폐를 위한 투쟁 역시 도시빈민 당사자들만의 몫은 아니다. 두 달여간 지속되어오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촛불집회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도 나 혼자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함성은 아니지 않았던가.

소득격차 사상최대, 하위 20% 월44만 원 적자

소득격차 사상최대, 하위 20% 월44만 원 적자

통계청이 발표한 1/4분기 가계수지동향에 따르면 2인 이상 전체가구를 기준으로 조사한 상대적 빈곤률 추이가 14.6%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부터 시작된 통계청의 조사 이후 최고의 수치다. 수치가 높을수록 빈부격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빈곤과 차별의 도시\’ 서울에서의 \’다른\’ 외침

\’빈곤과 차별의 도시\’ 서울에서의 \’다른\’ 외침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차별철폐대행진은, 친기업 친자본 정책을 표방하고 노동자 민중의 생명줄을 옥죄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도시빈민과 노동자, 민중들이 올해는 더 강고하게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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