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주시 서서학동에 사는 한 30대 가장이 생활고를 비관해 자신의 부인과 아이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미국 인구통계국의 16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미국 빈곤층 비율은 지난해 14.3%로 크게 상승하여 1994년 이후 1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 7명 가운데 1명이 빈곤층이다.
우리의 요구는 국가가 10년 전에 수급인들에게 제공하였던 수준으로 사회적 급여를 증대하라는 것이다. 또한 빈곤과 전혀 무관한 중생보위 위원들이 3년 마다 모여 책 몇 권, 옷 몇 벌 등을 두고 무의미한 논쟁을 하는 대신, 상대적 빈곤선을 도입해서 소모적인 논쟁 대신에 실질적인 빈곤 해소를 위한 국가의 진정어린 노력이다.
18일 오전 9시 30분. 보건복지부가 2011년 최저 생계비 결정을 위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위)에 회의를 소집했다. 같은 시각, 보건복지부 앞에서는 민중생활보장위원회(민생보위)가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료쿠폰의 경우는 지역사회 아이들의 감수성을 충분히 배려하지 않는 정책이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거리 노숙자들은 새벽2시~7시까지만 잠을 잘 수 있었다.
인간이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은 곧 사회로부터의 ‘배제’라는 뜻과 통한다.
노숙생활의 참담함은 노숙인 생존률에서도 드러나는데, 노숙생활 1년이 경과되면 1.30%가 사망을 하고, 5년이 경과되면 8.63%가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등, 노숙시작 후 5~6년 사이에 전체의 10% 정도가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거리 상담활동을 하다보면 남성 노숙생활자들과 달리 여성들의 경우 지하도에서조차 잠자리를 깔지 못하고 웅크리고 앉아 밤을 지새는 일을 종종 보게 된다. 그 고통과 피로가 과히 어느 정도일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 일이다.
권리를 가지기 위한 권리로서 교육은 가난한 이들에게 누구보다 더 필요한 권리다. 이명박 정부는 친(親)서민을 노래하면서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정책마저 일회용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면 진짜로 그렇게 하라.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