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하청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오늘은 좋은 날” –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사무실 개소식 하던 날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오늘은 좋은 날” –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사무실 개소식 하던 날

2006년 12월 15일 12시 30분, 화성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사무실 개소식에 갔다. 기아 비정규직지회는 천막 두 동을 업무와 조합원 만남의 공간으로 써오다가 노조설립 550일 만에 공장 내에 노조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위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는 인간답게 살기위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이 7일 동안 완전히 멈춰 버린 경기도 화성 기아자동차 1, 2공장. ‘아, 이것이 파업이구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이렇게 투쟁할 수 있구나.’

기아차비정규직 공장 점거파업에 4명 체포영장

기아차비정규직 공장 점거파업에 4명 체포영장

구사대 5백여 명은 \'비정규직 물러가라\', \'공장에서 철수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점거파업 현장인 도장2부 공장 안팎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소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비정규직 공장점거 파업 닷새째

기아차비정규직 공장점거 파업 닷새째

실질 사용자인 기아자동차 원청의 교섭 참가를 요구하며 23일 전면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의 파업이 5일째 계속되고 있다.

사내하청 노동자들, 1500리 전국도보행진 나서

사내하청 노동자들, 1500리 전국도보행진 나서

금속산업 비정규직의 대표적 형태인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해고자 원직복직\'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23일간 장장 1500리에 이르는 전국 도보행진을 벌인다.

백주대낮에 집단폭행… 지엠대우 폭력 어디까지

백주대낮에 집단폭행… 지엠대우 폭력 어디까지

진합오에스에스에서 근무하다 해고된 이용우 씨는 지난 18일 부평공장에서 출근투쟁을 벌이다 노무팀에 의해 폭행당해 고막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역시 출근투쟁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다 폭행당해 \'흉부 및 경부좌상\'으로 3주 진단을 받은 지 일주일만에 또 일어난 폭력 사건이었다.

대우차 투쟁 촬영하던 활동가 사측 관계자에게 집단구타

대우차 투쟁 촬영하던 활동가 사측 관계자에게 집단구타

지난 19일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을 촬영하던 한 미디어활동가가 카메라를 뺏으려는 회사 노무팀 관계자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오토넷 사내하청 노사교섭 일괄타결

현대오토넷 사내하청 노사교섭 일괄타결

지회는 7월 10일 2007년 임금단체협약을 잠정합의하고 다음날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 재적 400명에 352명이 투표에 참가하여 임금안 271명, 단체협약안 289명 찬성으로 잠정합의를 가결했다.

\”배임횡령에 파견법 위반, 정몽구를 구속하라\”

\”배임횡령에 파견법 위반, 정몽구를 구속하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열린 19일 오전 9시 30분경, 현대자동차 소속 비정규직 해고자 3명이 서울고등법원 기습시위를 벌였다. 전원 강제로 끌려나온 비정규직 해고자들은 법정에서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시켜라\", \"정몽구 회장을 법정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인물을 살포했다.

금속노조 현대오토넷 하청지회 결성

금속노조 현대오토넷 하청지회 결성

충북 진천 덕산면에 위치한 현대오토넷 공장의 하청 5개 회사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6월 17일 금속노조에 가입하고 현대오토넷 하청지회를 결성했다. 현대오토넷은 1995년 현대전자로 출발하였고, 2000년 현대오토넷으로 분사되었으며, 2006년 진천의 본텍공장을 인수 합병하였다. 진천 본텍공장은 현대오토넷으로 인수 합병된 이후 오토닉스를 포함한 5개의 도급회사로 분사되었으며 노동자들은 간접고용노동자로 비정규직이 되었다. 본텍 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는 현대그룹 경영권 승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은 △2001년 이후 비자금 693억 원 등 900억 원대의 회사자금 횡령 △(주)본텍을 그룹계열사로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아들 정의선과 글로비스에 실제 가치보다 훨씬 미달하는 가격에 신주를 배정하여 이익을 주고 지배주주인 기아차에는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본텍의 노동자들이 재벌가족의 \”부와 경영권의 불법적 증여\”과정에서 희생양이 된 셈이다. 최근 현대오토넷이 도급회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오토닉스를 또다시 2개의 법인을 신설해 분사할 계획 속에서 현장노동자들에게 전적동의서 작성을 강제하였고, 고용불안을 느낀 노동자들의 반발이 생겨났다. 도급화 된 이후 하락된 근로조건은 물론이거니와 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의 경우 최저임금을 겨우 넘기는 열악한 임금에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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