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하청

무노조 삼성에 맞선 비정규직의 투쟁

무노조 삼성에 맞선 비정규직의 투쟁

삼성SDI에는 세 등급의 노동자가 있다. A등급은 정규직 노동자, B등급은 정규직이었지만, 전환사원이라는 이름으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사내기업 노동자, 마지막 C등급 노동자는 처음부터 사내기업인 하청업체에 입사해 일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것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투쟁 재점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투쟁 재점화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하이닉스 하청 사태해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4월 26일 하이닉스 청주 신공장 기공식을 기점으로 4~5월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아줌마, 밥처먹으러 가?”

“아줌마, 밥처먹으러 가?”

지엠대우 부평공장 내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인권탄압 실태는 일상적인 폭력행위와 정치활동 방해, 근로계약서와 계약기간의 문제, 강도 높은 노동, 산재은폐 및 무보상, 부당해고, 언어폭력과 성희롱, 노동감시와 탄압 등 10여 개 항목에 이른다.

[현장노동자] ‘GM대우차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현장투쟁위원회’ 동지가 말한다

[현장노동자] ‘GM대우차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현장투쟁위원회’ 동지가 말한다

[편집자 주]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동지들이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바로 며칠 전에는 스피드 파워월드 업체에서 일하는 해고 노동자가 복직을 쟁취하는 등 투쟁성과도 냈다.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굴종의 삶을 벗어던지고 당당한 노동자로 투쟁하고 있다.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현장투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지를 만나 GM대우 부평공장의 투쟁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사측의 탄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하청노동자로서의 조건을 감안하여 인터뷰 동지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 데 대해 독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인터뷰에 충실히 답변해주신 동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스피드 파워월드 투쟁이 성과를 내고 마무리되었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GM 대우에서의 비정규직 투쟁은 작년 창원공장의 굴뚝 고공농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상황은 최근에 와서 동지들의 투쟁으로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GM대우 부평공장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부평공장 비정규직노동자는 2,300여명 정도다. 1차하청만 14개 업체에 1700여명, 2,3차업체 소속 노동자가 600여명이다. 창원은 2005년 비정규직지회가 건설되었지만 부평은 지금까지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대중적인 투쟁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투쟁 안 해도 될 만큼 조건이 좋아서 그런 것이

“미포만의 새벽이 오는 그때에 동지를 떠나보내리”

“미포만의 새벽이 오는 그때에 동지를 떠나보내리”

여기 한 노동자가 착취로 해가 떠서 착취로 해 저무는/차별로 해가 떠서 차별로 해 저무는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지옥같은 하청노동자의 현실에 한을 품고 온몸을 태워 고발하다

60명 생존권 담보로 벌어지는 사기극

60명 생존권 담보로 벌어지는 사기극

급기야 IP장 자체가 설 이전에 공장 밖으로 이전하게 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전 안한다"는 무성의한 답변을 믿기엔 이미 노동자들은 너무 많이 속아왔다. 마침내 1월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에 걸쳐 7시간 동안 부평공장 비정규직 최초로 라인을 멈춰 세웠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사내하청 비정규직이 앞장선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사내하청 비정규직이 앞장선다”

이들 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번 민주노총 총파업에 단결된 모습으로 동참하고 국회 일정에 따라가는 투쟁이 아닌 비정규직이 선봉에 서는 투쟁으로 정권과 자본의 공세를 돌파하자"고 결의했다.

[현장노동자] [전주 비정규직지회] 강고한 연대와 실천으로 파업투쟁 사수하자!

[현장노동자] [전주 비정규직지회] 강고한 연대와 실천으로 파업투쟁 사수하자!

전주 비정규직지회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집단교섭, 해고자 복직, 노동조합 활동보장 요구를 전면에 내걸고 정규직노조의 임투 시기에 투쟁을 배치하고 자체 파업을 통해 사측에 게 생산타격을 가했다. 지금까지 비정규직지회의 파업투쟁은 대체인력 투입을 저지하는 파업보다 조합원들만의 작업 중단 파업으로 장기간 이루어지면서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관리자들의 작업능력이 향상되어 파업의 효과는 처음보다 상당 부분 떨어지고 있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전주공장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흐름라인 작업을 하는 트럭라인에 조합원을 집중시켜 라인 점거를 통해 생산을 확실하게 중단시키는 전술을 펼쳤다. 그리고 이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투쟁으로 판명 났다. 비정규직 지회의 정당한 요구와 파업투쟁 하지만 사측의 대응은 비정규직 동지들의 투쟁보다 원청 노동조합의 임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탄압보다 지켜보는 상황이었다. 7월11일 원청 사측은 대규모 관리자들을 동원해 현장 침탈을 시도했지만 침탈에 맞서 현장을 사수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세와 정규직 집행부의 연대에 눌려 철수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사측의 도발 후 비정규직 동지들은 며칠간의 트럭라인 점거투쟁과 숙식을 하는 공장 사수투쟁은 조합원 동지들의 투쟁 의지를 다지고 사측의 회유와 협박을 막아내는 적절한 전술이었다. 또한 파업투쟁 승리에 대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들의 두 번째 여름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들의 두 번째 여름

1년 8개월 째 투쟁하고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

[인권오름] [삶_세상] “해고되고 나니 세상이 보이대요”

[인권오름] [삶_세상] “해고되고 나니 세상이 보이대요”

“그저 주는 대로 받고 열심히 일하면 되는 줄만 알았죠. 하지만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아무 이유도 모르고 너무 쉽게 해고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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