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하청

법원, 현대차 성희롱 사건 “원청에 책임 없다”…반발

법원, 현대차 성희롱 사건 “원청에 책임 없다”…반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에 대해 법원이 원청인 현대자동차와 피해자를 고용한 사내 하청업체인 금양물류 대표이사에게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다.

현대자동차 포위의 날, ‘연대 버스’ 이번엔 울산으로

현대자동차 포위의 날, ‘연대 버스’ 이번엔 울산으로

최근 납치, 폭력 사태 등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에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공동행동’을 비롯한 각계 사회단체와 정당 등은 24일 아침 대한문에서 출발, 울산 현대자동차 포위의 날에 참석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몽구에 대한 분노를 모아내자!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연대를 확대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몽구에 대한 분노를 모아내자!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연대를 확대하자!

임금과 주간연속2교대제 문제를 분리시켜 정규직 노동자를 동요시키고, 기만적인 사내하청 신규채용방안을 제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분열을 조장하고, 사내하청 신규채용이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발탁채용인 점을 강조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교란시켜, 2012년 임단협 투쟁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공동투쟁 대열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 이것이 지금 현대자동차가 노리고 있는 바다. 정몽구에 대한 분노를 모아내자!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연대를 확대하자! 현대차는 한편에서는 노동자 내부를 교란시키고, 다른 한편에서는 비정규직 지회 주요간부들에 대한 테러를 가하면서 이런 꼼수가 작동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의도를 분명히 보지 않고, 정규직 노동자가 단기간 이익만을 위해 비정규직 투쟁을 외면하여 정규직과 비정규직 공동투쟁 전선이 무너진다면, 이는 결국 정규직 노동자의 근로조건 악화와 노동탄압으로 돌아올 것이다. 20여 년 넘게 투쟁으로 일궈온 민주노조운동의 성과가 잘못된 한순간의 선택으로 무너질 수 있다. 비상한 결의가 필요하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압박’ 불씨 당겼나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압박’ 불씨 당겼나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측의 폭력 사건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현대차 사측이 제시한 ‘비정규직 3000명 정규직 채용’ 방안이 발표된 직후 비정규직 폭력사태가 일어나면서, 사측이 비정규직 노조 와해를 위해 전면전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자지부 쟁대위, 비정규직관련 독자교섭 결정

현자지부 쟁대위, 비정규직관련 독자교섭 결정

17일 오전 비정규직지회는 교섭에 들어가려는 문용문 지부장에게 지부 독자적으로 비정규직 정규직화 협상을 하지 말고 ‘불법파견 원하청 특별교섭’에서 다루자고 요구하며 교섭 진입로를 막았다.

“현대차 정규직화 방안, 원하청 공동투쟁 금갈까 두렵다”

“현대차 정규직화 방안, 원하청 공동투쟁 금갈까 두렵다”

현대차 정규직노조인 현대차지부가 회사와의 임.단협 교섭에서 사내하청 3천 명 정규직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인 가운데 비정규직지회는 전면파업을 벌이는 등 비상에 걸렸다. 회사가 지부에 제시한 안이 불법파견 철폐와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를 원하는 지회의 입장과 많은 차이가 있어서다.

현대차 원하청, 올해 첫 교차파업 돌입

현대차 원하청, 올해 첫 교차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 3지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후에는 대체인력 투입 저지 등 원하청 공동투쟁에 나섰다. 뒤를 이어 정규직 노조인 현대자동차지부는 오후 4시간 동안의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사내하청 노조, 총회 열어 투쟁결의

현대차 사내하청 노조, 총회 열어 투쟁결의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현제)는 이날 3시간 동안 열린 총회에서 오는 5, 6일 파업(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오는 9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완료한 뒤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작업중 사망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작업중 사망

30일 16시10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선박의장부 (유)보산 강모 노동자(36)가 해양사업부 H도크 골리앗 FPSO B15번 블록에서 450A 파이프 안에서 작업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새누리당, 19대 국회 1호 법안은 ‘정몽구 보호법’인가

새누리당, 19대 국회 1호 법안은 ‘정몽구 보호법’인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묻습니다.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살기 위해 해결돼야 할 여러 문제 중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가 비정규직 문제”라고 했던 당신의 첫 번째 민생법안이 ‘정몽구 보호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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